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뱃살 접히는 뚱뚱한 돼지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8 03.19 17:5175412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9 03.19 21:2521699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05 03.19 18:0818472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3 03.19 16:184616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668 0
전세계적으로 경제성장 이루려면 ㄹㅇ 인구수 반토막 내는것만이 답인듯 8:04 20 0
직장 생활 처음하는 새내기들이 실수하는게 ㅋㅋㅋ82 8:03 2454 2
돈이 좋네.. 원지 요즘 유튜브 거의 안하고 광고만 하네1 8:03 28 0
난 경기 안좋은 거 우리 회사 복지로 느끼고있음 7 8:02 1021 0
접시깻다고 사고만 치는 ㄴ 소리 들어야하는 내가 너무 싫다 8:01 20 0
팀장은 9시에 출근하고 우리는 8시 출근인데10 8:01 704 0
본인표출의무적인 느낌을 없애려는 연락 어떻게 시작하 ??1 8:01 65 0
서울익 오늘 걍 바람막이 입고 나옴ㅋㅋㅋㅋㅋ1 8:01 66 0
숏패딩 입어도 되려나?1 8:01 28 0
백수생활 3주차 행복해 주글거같다 8:01 19 0
편의점에 샤프 팔라나6 7:58 60 0
연차 수당 받을까? 아님 소진할까..3 7:58 96 0
3월 7일에 술 마시고 나도 모르게 전애인한테 전화 2번했었는데 3 7:57 218 0
인맥이 넓은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꾸준히 찾는 사람 이유나 특징이 뭐인것같아?5 7:56 42 0
진짜 중소기업은 7시30분 출근많아..?!27 7:56 774 0
03년생은 몇살이야?1 7:55 16 0
사장님한테 중지척 날렸는데15 7:55 307 0
등받이 없는 의자 진짜 힘들구나 7:55 13 0
실업급여 교육 들으러가는데.. 2 7:54 167 0
공대 아싸녀 4학년 연애 못해봄1 7:5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