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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3l
아니면 다시는 안볼것처럼 미친듯이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잘 지내는 사람 잇을려나?


 
익인1
ㅇㅇ진짜 개쳐맞듯이 맞음
2일 전
글쓴이
왜?
2일 전
익인1
엄마 당시 분조장있었던듯 그냥 사소한 잘못도 뒤지게 쳐맞음
2일 전
글쓴이
지금은 괜찮니?
2일 전
익인1
ㅇㅇ나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 없으먼 못살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그래ㅋㅋ,,,너무 사랑하니까 더 상처받고 주는것도 쉬운것 같애

2일 전
익인2
자살한다고 난간 올라가고 발악하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잘 지냄
2일 전
글쓴이
헉 다행이다..지금은 그때 그랫지 이러면서 넘어가?
2일 전
익인2
넘어가면서 하하호호 하지만? 그건 부모가 나 보려면 비행기타고 13시간 날아와야 하는 정도 거리니까 가능한 거고 정말 속 다 까고 말하면 난 부모한테 애정 없어 할머니랑 할아버지만 진심으로 사랑함
2일 전
익인4
엄마한테.... 울 엄마는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이라 크면서 종종 맞았는데 고삼때인가 대학입시때 오랜만에 진짜 쳐맞음.... 근데 엄마 입장에서도 속에서 천불 나는거 인정인데 나는 또 내 나름 속이 답답해 죽겠는거... 그때 내가 엄마 열 받게 하긴 했음 ...
근데 어릴때 때린건 엄마가 산후우울증이였다고 미안하다 하심

2일 전
익인4
고삼때는 그래 이러다 죽자라는 마음과 아 그냥 나도 힘으로 덤벼볼까 생각도 들더라
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ㅠㅠ지금은 괜찮고?
2일 전
익인4
응.. 지금은 엄마랑 레슬링도 함.... 딱 체벌 빼고는 엄마가 잘해주셨고 또 비슷한게 엄마도 나도 친가에서 미움받고 이래저래 동병상련과 엄마 인생이 진짜 미치게 힘든거 아니까 이해가 가는거 있지.. ㅠㅠㅠ 이제는 뭐 시간이 지나서 예전 사진 가끔 보고 하면서 저 쪼끄만 애를 줘 패고 그랬냐~~ 하면서 농담도 하고 그래!!! 가족이 뭔지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죽도록 미워도 또 그새 가서 말 걸고싶고 그런거 있지.. 닮아서 그런가 싶어
2일 전
글쓴이
우웅 그렇구나 헤헤 나는 사실 가족들 몰래 자퇴햇거든 그래서 이걸 아시면 그냥 호적 팔것같애 근데 못참겟엇거든 암튼 요즘 화병인지 우울증인지 더 심해져사 이 새벽에 잠도 안오네
2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두 그런적 있어... 나 그럴때 절에 가서 108배 하고 등산 가서 벤치에 잠시 누워있다가 오고 그랬어... 이어폰 없이 했는데 여러소리 들으면서 외부자극에 익숙해지면 속이 차분해쟈

2일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불교신자인데 불안하면 염주팔찌 하나씩 세곤해 그래도 이 닥치는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야할지 모르겟다

2일 전
익인5
응 지금도 사이 그닥 안좋음 난 트라우마잇고
2일 전
익인6
웅 아빠가 방에 있는 물건 다 때려부수면서 머리 때리고 밀치고 욕하고 그런 적 있고 엄마랑은 그냥 싸울 때마다 연 끊을 것처럼 싸웠고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잘 지냄!
2일 전
익인7
대학생인데 지금도 맞아... 얼마전에 엄마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머리 때렸어. 사이는 그냥 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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