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아니면 다시는 안볼것처럼 미친듯이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잘 지내는 사람 잇을려나?


 
익인1
ㅇㅇ진짜 개쳐맞듯이 맞음
2일 전
글쓴이
왜?
2일 전
익인1
엄마 당시 분조장있었던듯 그냥 사소한 잘못도 뒤지게 쳐맞음
2일 전
글쓴이
지금은 괜찮니?
2일 전
익인1
ㅇㅇ나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 없으먼 못살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그래ㅋㅋ,,,너무 사랑하니까 더 상처받고 주는것도 쉬운것 같애

2일 전
익인2
자살한다고 난간 올라가고 발악하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잘 지냄
2일 전
글쓴이
헉 다행이다..지금은 그때 그랫지 이러면서 넘어가?
2일 전
익인2
넘어가면서 하하호호 하지만? 그건 부모가 나 보려면 비행기타고 13시간 날아와야 하는 정도 거리니까 가능한 거고 정말 속 다 까고 말하면 난 부모한테 애정 없어 할머니랑 할아버지만 진심으로 사랑함
2일 전
익인4
엄마한테.... 울 엄마는 체벌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분이라 크면서 종종 맞았는데 고삼때인가 대학입시때 오랜만에 진짜 쳐맞음.... 근데 엄마 입장에서도 속에서 천불 나는거 인정인데 나는 또 내 나름 속이 답답해 죽겠는거... 그때 내가 엄마 열 받게 하긴 했음 ...
근데 어릴때 때린건 엄마가 산후우울증이였다고 미안하다 하심

2일 전
익인4
고삼때는 그래 이러다 죽자라는 마음과 아 그냥 나도 힘으로 덤벼볼까 생각도 들더라
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ㅠㅠ지금은 괜찮고?
2일 전
익인4
응.. 지금은 엄마랑 레슬링도 함.... 딱 체벌 빼고는 엄마가 잘해주셨고 또 비슷한게 엄마도 나도 친가에서 미움받고 이래저래 동병상련과 엄마 인생이 진짜 미치게 힘든거 아니까 이해가 가는거 있지.. ㅠㅠㅠ 이제는 뭐 시간이 지나서 예전 사진 가끔 보고 하면서 저 쪼끄만 애를 줘 패고 그랬냐~~ 하면서 농담도 하고 그래!!! 가족이 뭔지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죽도록 미워도 또 그새 가서 말 걸고싶고 그런거 있지.. 닮아서 그런가 싶어
2일 전
글쓴이
우웅 그렇구나 헤헤 나는 사실 가족들 몰래 자퇴햇거든 그래서 이걸 아시면 그냥 호적 팔것같애 근데 못참겟엇거든 암튼 요즘 화병인지 우울증인지 더 심해져사 이 새벽에 잠도 안오네
2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두 그런적 있어... 나 그럴때 절에 가서 108배 하고 등산 가서 벤치에 잠시 누워있다가 오고 그랬어... 이어폰 없이 했는데 여러소리 들으면서 외부자극에 익숙해지면 속이 차분해쟈

2일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불교신자인데 불안하면 염주팔찌 하나씩 세곤해 그래도 이 닥치는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야할지 모르겟다

2일 전
익인5
응 지금도 사이 그닥 안좋음 난 트라우마잇고
2일 전
익인6
웅 아빠가 방에 있는 물건 다 때려부수면서 머리 때리고 밀치고 욕하고 그런 적 있고 엄마랑은 그냥 싸울 때마다 연 끊을 것처럼 싸웠고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잘 지냄!
2일 전
익인7
대학생인데 지금도 맞아... 얼마전에 엄마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머리 때렸어. 사이는 그냥 그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276 2:1417070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166 0:2411393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85 02.14 18:297762 0
이성 사랑방지금 니들애인 똥묻은 엉덩ㅇ이 씻거줄수있어? 70 02.14 17:17240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11716 0
간호사익들아 나 개태움당함ㅠㅠㅠㅡㅜ위로좀 55 8:13 923 0
해외 나가는데 영어이름 새로 만들라고... 외국익들 추천좀 해주라5 8:12 151 0
식비 한달 30만원 안으로 해결 가능해?4 8:12 116 0
나 드디어 전애인 언팔했어 ..!3 8:11 110 0
입원중인데 너무 누워만 있는 것 같다 8:11 15 0
인스타 스토리만들건데 글씨체 뭐로할까?!!2 8:10 159 0
얘들아 공부하고 운동 vs 운동하고 공부1 8:09 76 0
최근 잘 샀다 템 : 세척 사과2 8:09 24 0
이건 눈치가 있는걸까 없는걸까?4 8:08 49 0
제이미맘 영상을 방금 기사로 알았는데 퍼즐조각이 맞춰진 기분이네 8:07 25 0
용인 수지 사는 익들아 너네 토익 대체 어디로 접수해...?2 8:07 27 0
우리 부부는 아직도 연애때 얘기하면 서로 어이없어함ㅋㅋㅋ6 8:07 251 0
발렌타인데이인지 몰랐다하면 애인유무 없을거같음?1 8:06 74 0
친구가 다른사람은 다 보이게 태그하고 나만 태그 숨겨3 8:05 24 0
12시에 뷔페갈건데 지금 뭐 먹으면 후회할까2 8:05 47 0
애인이 '너 성인 adhd야?'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면 어때?7 8:04 69 0
남익들 있니...?1 8:04 59 0
요즘 구매대행 되나? 8:03 18 0
코수술 언제부터 입 당김없이!움직이는게 자유로워? 8:02 20 0
중소 면접도 다 정장입어? 17 8:02 5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