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아놔 생각보다 맛이 없는데..

예전에 맛나게 먹었던 기억나서 샀는데 그건 복숭아였고

포도 파인애플 다 생각보다 맛이 별로여서 해장 더 잘되는느낌..

오히려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24 03.19 17:5187539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443 03.19 21:2535588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317 03.19 18:0830811 0
야구 케이스티파이 구단별 케이스 떴다51 9:27716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개 간식 먹으면 정떨어져? 62 03.19 19:4914186 0
서울익들아ㅠ 지금 자취방 구하는데 11:49 4 0
너드남자랑 결혼 왜 하고싶은거야 11:48 6 0
얘들아 내시경하고 용종제거했는데 크기가 커서 하루 입원했다는데 별일아닌.. 11:48 7 0
우리엄마 나르시시스트인데 나중에 힘 없고 늙어서 아프면 했던 짓 다 갚.. 11:48 11 0
취준 익들아 너넨 중소기업이어도 이직 제안 받으면 갈래? 1 11:48 10 0
안녕 전 무지에요! 매머드커피 갔는데 이 캐릭터 1 11:48 6 0
나 해외여행가는데 매일매일 운동해주게 ㅋㅋㅋㅋㅋ 11:48 7 0
방금 전화영어 했는데 기분이 나빴어...내가 이상한건가? 11:48 16 0
매일 밤마다 통화하면서 11:48 2 0
정신과 자기도 검사해보고싶다는 친구 왜케 불편하지 3 11:47 7 0
나 보수적일거같아?진취적일거같아? 11:47 4 0
광역버스 환승이 나아 지하철 환승이 나아??? 11:47 4 0
애인이 진짜 순둥이인데 11:47 6 0
언니 영어공부 열심히 한다면서 지 멋대로임 11:47 4 0
이해 해줘야 되는 부분인지 말해줘 11:47 8 0
. 3 11:47 15 0
상혁이 올해 ㄹㅇ FA됐으면 좋겠다 1 11:47 7 0
난 요즘 동물이 좋아2 11:47 9 0
먹을거 다 먹고 군것질도 엄청 자주하는데 살이 안찌는 이유가 뭘까2 11:47 9 0
비타민 d 수치가 1.5라고 돼있는데 많이 낮은거야??1 11:47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