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은 도파민 뿜뿜에 설레인다고 하고
현애인은 편해서 만난다는게 가끔 올라오는데
그 현애인은 과연 그렇게 말하는 여자한테 설렘을 느낄까? 난 가끔 본인 주제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