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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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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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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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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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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는 절대 하기 싫어?
남편이 몇천억이 있든 몇백조가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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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한다
2일 전
익인1
몇백조가 있으면 가사도우미도 있을거 아녀
2일 전
글쓴이
그렇긴 하징
2일 전
익인16
보통 돈 애매하게 버는 사람이랑 결혼하면서 취집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보면 집안일 육아 다 독박으로 하더라
진짜 취집은 저런 어마어마한 부자한테 가서 물 한방울 안묻히면서 호화롭게 생활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2일 전
익인2
함. 내조에 자기계발까지 함. 남편돈으롴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여친이 월 1억씩 벌어오면 일 그만두고 셔터맨함
2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ㅠㅠ
2일 전
익인4
몇천억 몇백조면 남녀불문 뭐든 할것 같은데?????? 분부만 내려주시죠
2일 전
익인6
몇천억이 아니라 몇십억만 있어도 하는데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난 전업이 내 적성이랑 잘 맞음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거 좋아하고 돈 쓰는거 좋아하고 청소하는거 좋아하고 음식하는거 좋아하고
2일 전
익인73
그거 적성 안 맞는 사람이 있을까? 한마디로 개꿀인데.. 돈 쓰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 못봄
어제
익인76
근데 자기 성취가 중요한 사람들은 안그렇더라구
어제
익인73
오 ㅇㅈ 근데 극소수인듯 대다수가 호화롭고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은 선호하기 하지 굳이 리스크 걸기보다
어제
익인76
73에게
그치~~ 나는 초반에만 신나서 놀다가 다시 밖으로 기어나갈 것 같아서 ㅋㅋㅋ
어제
익인73
76에게
오 멋지당 ㅋㅋㅋ 나랑 반대네
어제
익인6
신기하게 안맞는 사람이 있더라! 내가 아는 언니는 커리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남편이 돈 잘 벌어도 그냥 가정부 쓰지 본인이 절대 집에 있지는 않음.
어제
익인73
오오 내 주변에만 그런 사람이 없었던 거구나 하긴 성향 무시 못하지
어제
익인95
보통 커리어 탄탄한 여성은 부잣집이랑 결혼해도 가정부 쓰고 전업주부 거의 안하더라 내 주변 의사교사 여자들 전부 잘사는집이랑 결혼했는데 아무도 직장 안그만뒀어
어제
익인98
95에게
+집안일이랑 요리에 취미없는사람
어제
익인95
98에게
맞아ㅋㅋㅋㅋ 손에 물 안묻히고 자라서 어차피 전업주부해봤자 또 가정부 써야되는 사람들이었음ㅋㅋ
어제
익인6
95에게
ㅇㅇ 알지ㅋㅋㅋㅋ 울 엄마 전업인데 어릴깨부터 손에 물 안묻히고 자라서 지금도 가정부써~ 근데 난 그냥 내 손으로 뭐 하는거 좋아해서 내가 알아서 하는거임ㅋㅋㅋㅋ
어제
익인7
당연함 시켜주세요 제발
2일 전
익인8
전업 안 하고 싶어했고 일하고 싶어하는 타입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아닌 거 같아 전업만큼 꿀인게 어디있어...(애가 없다는 가정하에) ㅋㅋㅋㅋㅋㅋ
나이 드니까 요리도 재밌고 청소도 재밌고 빨래는 개기만 하면 되니까 이만큼 꿀이 어디있나 싶다
2일 전
익인9
응 난 그 돈으로 카페나 뭐 가게 다른거 차려서 내 일 할듯… 전업주부는 내 스타일이 아니야
2일 전
익인10
와 기깔나게 할 듯 본인 취미 요리라.. 재료 개좋은거 사서
2일 전
익인11
ㅇㅇ 절대
무조건 결혼해도 ㅇㅕ자는 자기 직업이 있어야한다고 울엄빠는 그랬음
2일 전
익인12
함
2일 전
익인13
나는 내 용돈벌이 및 비상금은 꼭 따로 있어야 된다고 배웠고 또 그렇게 생각해서 알바라도 할거야
2일 전
익인14
응 절대안할거임
2일 전
익인15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할듯..
그 정도 돈이면 자아실현 완전 가능
2일 전
익인17
안해 난 내 일도 중요해서
2일 전
익인18
오 무조건함!
2일 전
익인19
난 안 될듯... 성취감이 삶의 이유야
2일 전
익인20
죽어도 안 함.. 그리고 나도 돈 많아서 더 안 함
2일 전
익인21
둘이살면 주부 할만한듯 애있으면 개힘들어져서 ㄴㄴ 차라리 일하는게나음
어제
익인22
일 잼써서.. 취미로 일할래
어제
익인22
내 뒤가 든든하면 직장인 삶이 더 윤택해질거 같아
어제
익인23
전업주부는 절대 안한다는 친구 있었는데 결혼하니까 바로 일 그만두던데 ㅋㅋㅋㅋ 나같아도 본문이면 주부 함
어제
익인24
좋은데
어제
익인25
개쩌네.. 짱좋은데
어제
익인26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일 할듯
어제
익인27
너무 좋은데
어제
익인28
난 시러 바깥활동 해야하는 주의라
어제
익인29
집에 있으묜 심심하니 알바라도 할듯
어제
익인30
무조건 하지
어제
익인31
하고시픔
어제
익인32
난 싫어 일로 성취얻는 타입이라
어제
익인33
진짜 부자면 할지도
어제
익인34
무조건 함
어제
익인35
난 함 근데 이건 남자들도 상대방이 돈 많고 일 안해도 된다고 하면 대부분 할걸
어제
익인36
난 싫음 그냥 적당한 일하면서 가사일 좀 분담할래
누군가 뒷바라지하기만하는 삶은 싫어
어제
익인37
난 싫음 막말로 언젠가 갈라질 수도 있는 거고... 가사 일도 안 좋아하고 못해서
어제
익인38
돈 많으면 가사도우미쓰고 난 그냥 백수할련다...
어제
익인39
그돈 냅두고 짠돌이라 집안일 내가 다해야되면 싫어
어제
익인40
인티가 어린애들이 많아서 커리어우먼 이런 상상많이 하는데 막상 결혼할 나이 되면 돈많은 남자 만나서 전업주부 하는 상상한다
어제
익인41
무조건 함이라고 할줄알았지
안함 이혼할때 힘드니까
어제
익인42
회사다니기 싫어서 할듯
어제
익인43
하고싶음 너뮤
어제
익인44
당연하지 ㅋㅋㅋ 전업같은 꿀인곳이 없엄
어제
익인45
다들 돈 많아본적이 없으니까 실감이 안나는거임ㅋㅋ 돈많으면 전업주부도 개꿀이다ㅋㅋ
어제
익인48
ㅇㅈ
어제
익인89
ㄹㅇ
어제
익인46
아니 근데 경제력이 너무 없으면 눈치보이고 나중에 혹시라도 이혼하게 되면 어캄... 난 일 할듯
어제
익인47
응
어제
익인49
다들 일 엄청 좋아하네ㅋㅋㅋ.. 나는 내일 출근하기 급나 싫다ㅎ...
어제
익인50
지금도전업여자친구가능함
어제
익인51
ㅇㅇ
어제
익인52
난 좀 싫긴한데 아예 내가 살면서 못벌돈을 갖고 있으면 + 나를 절대로 무시안할꺼면 할듯
나한테 있었어도 은퇴했을 것 정도의 자산? 50억?
어제
익인53
냥좋은데 제발 시켜줘
어제
익인54
일은 꼭 할거야 집안일만 하기는 싫어
대신 마음이 훨씬 편할 듯
어제
익인55
그 정도면 하지
어제
익인56
무조건 함 집안일 좋아해서 너무나..
어제
익인57
그정도면 집안일, 내조를 완벽하게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음
개부담스러움
물론 흔쾌히 하긴할듯
어제
익인58
9첩반상가능
어제
익인59
남익인데 난 하고싶음
어제
익인60
나도 하고싶음
어제
익인60
청소좋아함 요리는 학원다닐게
어제
익인61
엥 개하고싶은데
어제
익인62
난 싫어 내 직업 가지려고 너무 고생했어서
어제
익인63
전업주부 하면서 프리랜서로 일할득 ㅎㅎ
어제
익인64
제발 시켜줘..
어제
익인65
남편이 해달라하면 함 ㅇㅇ
어제
익인66
나도 하고 싶다ㅋㅋㅋ 근데 얼굴은 어느 정도 생겼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67
응 .......
어제
익인68
돈 엄청 많으면 난 무조건 하고싶은데 ㅋㅋ
어제
익인69
제발 시켜줘
어제
익인70
도우미 있으면 ㄱㄴ 근데 난 결혼이 싫어서 걍 혼자 살래잉
어제
익인71
단돈 20만원이라도 무조건 자기 힘으로 벌어야함ㅠ 난 남편이 자산이 많아도 일할래ㅠ
어제
익인72
꿈같은 얘기지 그런 집안은 시댁의 간섭이 거의 태움일텐데 내가 버틸수 있을까 모르겠다
어제
익인74
이혼 안한다는 전제하엔 할듯ㅋㅋ
어제
익인75
집에만 있음 심심할거같아 ㅋㅋ저 사장은 장사를 할 맘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하는 이쁜 카페 하고싶름
어제
익인77
그정도면 없던 전업 적성도 만듬
어제
익인78
그럼 하지..ㅜ 집안일 열심히 빡빡 광나게 끝내두고 취미생활 즐기고 싶다.. 일에 치여서 취미생활 하나도 못 즐기고 있는데ㅠㅠㅠㅠ
어제
익인79
애기 낳기전에는 "그래도 직장다녀야지~~"했는데
지금은 전업하고 싶다ㅋㅋㅋㅋ 나도 울아기 18개월 ~ 두돌때까지 같이 놀아주고 싶고, 집에서 맛난거해주고 싶고, 연장반 안시키고 집에 데려오고 싶다구ㅜ
어제
익인80
난 전문직인데도 함ㅋㅋㅋ
어제
익인83
ㅋㅋㅋㅋ나랑 똑같닼ㅋㅋㅋ나도 전문직인데 돈많은사람이 전업주부하라고하면 바로함 ㅎ
어제
익인81
싫어 나는 일이 좋음
어제
익인82
아니 일하고싶어 ㅠ
어제
익인84
난 함 ^^
집순이고 집안일 싫지 않음
어제
익인85
삶의 동력을 잃을 것 같아서 싫어.. 누구의 엄마, 아내보다 나로 자유롭게 살래 몇천억 있으면 그만큼 지불해야 하는 응당한 조건이 족쇄같어
어제
익인86
돈이 그렇게 많으면 집안일도 하고 취미를 직업으로 승화시킬꺼같은데 좋겠다
어제
익인87
나는 알바라도 해야 되는 사람이라.. 집에만 있으면 축 쳐져서 상의해서 짧게라도 일할듯
어제
익인88
제발 하고싶다..
어제
익인89
냥좋지
어제
익인90
그정도 재력이면 사람 쓰면 되자나 그거 포함해서 부부끼리만 따지면 내가 조금 더 할 수는 있을 듯 집에만 있음 우울해서 나가서 일은 하고 싶음
어제
익인91
절대절대
어제
익인92
전업 절대 안 할 듯 일하는 거 멍싫긴한데 경제권에 따라 눈치를 심하게 보는 타입이라 내가 숨 쉬고 살려면 알바든 뭐든 일 할 듯
어제
익인92
내 돈이 몇천억 있으면 소일거리도 안 할거임
어제
익인93
무조건 해
어제
익인94
전업은 절대 안해 집에만 있을 거면 내가 뭐하러 대학나옴
어제
익인96
아니 난 하고시픈디
어제
익인95
나는 내 직장이 너무 좋아서 안함 어떻게 쌓은 커리어인데.. 일단 집안일도 전혀 못하는데 이건 가정부 쓴다해도 내가 심심해서 못살아ㅋㅋㅋ 배우고 싶은거 마음껏 배우면서 성취감 즐거움 이런건 느낄 수 있어도 보람은 못느끼잖아
어제
익인97
신혼때는 좋겠지 근데 그거 나중엔 하는일도 없으면서 내 돈만 쓴다고 아깝게 느끼게 될걸 그러면 뭐 하나 사는데도 눈치 봐야하는거임 돈 잘 버는 연예인도 이 말 하던데 ㅋㅋ 다들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듯
어제
익인97
집안일 일해주시는 분 구하는것도 양가가 부유해야 구하는거지 차이나는 결혼하면 걍 집안일 하더라고
어제
익인99
난 할건데
어제
익인100
물쓰듯 쓸수있는거면 함. 생각하고 써야하면 일함
어제
익인101
몇십억만 있어도 함
어제
익인102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규.....근데 내가 살림을 잘 못해서 망할 듯.....
어제
익인103
그정도로 돈이 많으면 가정부 고용하면 되니까 전업 한다고 한들 내가 집에서 할게 없지 않음? 애 있어도 시터 쓰면 그만이고...그래서 오히려 돈 개많은 집에 시집가면 배우자 집안에서 가게(망해도 상관없는) 차려주거나 뭐 어디 이사 같은걸로 꽂아넣던데
어제
익인104
이렇게 못가진 돈만 몇조원이냐
어제
익인105
난 내 성격상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고 나도 경제권이 있어야 이사람이랑 갈라서고 싶을때 걱정이 덜 할 것 같아서 전업주부는 못할것 같아..
어제
익인106
너무나도하고시픔
어제
익인107
왜 안해 당장하지..
어제
익인107
주위에 전업 많음 걍 부러움.. 본인 하고 싶은 공부하거나 취미하면서 ㄹㅇ 행복하게 지냄 전업한다고 남편한테 구박받거나 압박받거나 하는거아님.. 내 아내가 집에서 살림 꾸리면서 하고싶은거하고 행복하기만 바라는 남자들 있음..댓글에 적힌 걱정하는 경우들은 극단적으로 나쁜 남편인거지
일반적으로 돈많아서 아내가 전업하길 바라는 남자=나쁜 남자 가 아니라는거..가난한 남자가 더하다는거..ㅎ
어제
익인128
22 내 주변도 그런집 많음
아이랑 타고다닌다고 차 좋은거 사주고 여행보내고 등등
그런 사람은 전업도 존중해주고 알아줌
어제
익인108
응 그러다 이혼해야되는 상황 오면 어째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키고 싶어 자녀든 우리 부모님이든
어제
익인109
남편 돈이 내꺼는 아니잖아
해야지 당연히
돈도 없으면서 일도 안 하면 남편이 좋게 보겠어?
그리고 돈 많은 남자는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해
상향혼은 없으니 꿈깨도록
어제
익인110
내 돈 아니라서
어제
익인111
엉
어제
익인113
우리 엄마 상향혼+전업주부인데 시월드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서 결혼 생각이 없어짐
어제
익인114
ㄱㅊ을듯? 근데 내가 더 많이벌듯
어제
익인115
무조건하지...
어제
익인116
몇천억 몇백억이면 당연 가능 내조의여왕 ssap가능
어제
익인117
안해.
그 돈으로 규모있는 회사 사장할꺼야ㅋㅋ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꺼임ㅋㅋㅋ
그리고 몇백억,몇천억있는 집 봐바. 딸은 갤러리라도 지어서 뭐하나 시켜주고 며느리는 아득바득 전업 시키는거 너무 많이봐서 부잣집 전업 며느리는 걍 싫음ㅋㅋ
어제
익인118
난 할래... 일하기싫음
어제
익인119
현생 관련해서 돈 스트레스 안 받고 하는 일처럼 좋은게 또 어딨겠어 ㅋㅋㅋㅋㅋㅋㅋ집에 돈이 많으니 영 아니면 때려칠 수 있다는 가벼운 맘으로 직장에서 스트레스 없이 일할 수 있을듯
어제
익인120
남편이 잘생기면 함 ㅎㅎ 못생기면 결혼부터 안해
어제
익인121
난 안할듯.. 완전한 내몫이 필요해서
어제
익인121
당장에 1,2년은 편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남편이 내가 쓰는 돈을 본인돈이라고 생각하지 공동소유라고 볼까.. 절대 아니라고 봄 이러면 내가 쓰는 돈 아깝게 생각할거고
어제
익인122
지금 전업주부인데 조앙 외국이라 심심한거빼면 ㅠ
어제
익인149
쩐다..
어제
익인123
오우 감사합니다 하고 하지
어제
익인124
못해 ㅎ 힘들어
어제
익인125
그럼 전업주부가 아니라 돈많은 백수 아녀? 전업주부가 하기 싫은 이유는 어디 놀러가도 못하고 맨날 청소빨래밥하기 싫은건디
어제
익인126
아니 이건 남자여자를 떠나서 당연히 90프로 이상이 하겠다 할텐데..?
어제
익인127
22 ㅋㅋㅋㅋㅋㅋ 누구나 하지
어제
익인147
33 배우자가 몇백억 버는데 내가 일을 왜 해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03
44
어제
익인128
지금 전업인데 더더 좋지 아이 좋아하는거 다 밀어주고 여행다니고 나도 공부하고~
처음에 일 그만둘땐 너무 속상했는데 사람 덜마주치는게 의외로 내 정신건강에 좋았어 ㅋㅋㅋ
어제
익인129
처음엔 좋은데 나중엔 눈치보느라 힘들 것 같음...
어제
익인149
222
어제
익인130
하고싶음
어제
익인131
몇천억 이런 건 너무 비현실적인 밸런스게임이니까 누구든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2
이혼하면 어케 ..
어제
익인133
헐근데 난 노노 물론 돈많으면 회사다닐때 압박감덜느끼겠지? 하지만 회사일이너무 즐거워서 포기못함...
어제
익인153
무슨일하길래 회사일이 즐거워...?
어제
익인133
나 예체능쪽~대단한건아니고 내가좋아하는일+잘하는일+괜찮은급여 3개가 잘맞아서 난 회사가는거 좋아함..
어제
익인134
나 밥 태우는데 괜찮나.....? 그래도 좋으면 나도좋아
어제
익인135
감사링
어제
익인136
하고싶다가 생각해보니 내 시간이 아예없어서
하기싫음
어제
익인137
몇백조면...
어제
익인138
몇천억있음 일하는게 바보아닌가
어제
익인183
ㅋㅋ근데 워커홀릭들 있긴함
일론머스크는 주100시간 일함
물론 난 돈많으면 일안함
어제
익인194
와 현타... 고시생인데도 주 100시간은 근처도 못가는데 ㄹㅈㄷ네
어제
익인139
난 할건디
어제
익인140
의사가 꿈이라 몇년째 의대 호소인이어서 남편이 그정도 부자면 병원에서 일 하는 거보단 연구소 차려달라고 할듯?
어제
익인141
안해 집안일 싫음 그리고 내 직장있어야 힘이 생김
어제
익인142
육아 전담까지 하는거면 싫고 도와주면 할만 함
어제
익인148
난 싫어 나한테 경제력이 아예 없다는 것도, 그렇게 중요한 걸 한쪽에 완전히 의지해서 살아간다는 것도 싫음..
어제
익인150
상대방만 괜찮다면 그 돈으로 같이 놀러다니고 싶다
어제
익인151
집안일에 소질 없음 + 성취감 없이 못 사는 성격
전업주부 할래도 못함
어제
익인152
싫어.. 내 능력으로 돈벌고싶어
어제
익인154
아닝 난 무조건 밖에 나가서 일해야되는 성격임 사회생활 안하면 우울해
어제
익인154
일이 좋은게 아니라 루틴화된 삶이랑 사회생활은 무조건 필요함… 전업주부는 일도 끝도 없고 하기 싫음 ㅜㅜ 그리고 눈치보고 살거같아
어제
익인156
웅웅 난 뭔가 내가 직업적으로 하고 싶은 꿈 이루고 싶어
어제
익인157
우리엄마 전업인데 난 전업별로인것 같음... 나가서 일해야함 사람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집에만 있으면 못버텨 아무리 집안일도 일이라지만
어제
익인158
집안일 싫고 지금 내 일이 좋음
어제
익인159
남편 성격따라...
아이러니하게 돈많을수록 성격도 같이 좋아야됨 돈많다고 나한테 막대할거같으면 전업 절대 안함
어제
익인160
너무 부러움
어제
익인161
저요 제발 저요
어제
익인161
개인적으로 커리어 지키고싶어하는 사람들 대단하고 부럽고 신기함
난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일하는거라서 돈이 있으면 절대 일안해
어제
익인162
이혼할지도 모르니까 지금 일은 아니어도 뭐라도함 바리스타 그림 뭐 이런저런거 배우는 것도 좋고
어제
익인163
몇천억 몇백조면 지금 내가 일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애초에 그런 사람이랑 결혼할일도 없겠지만 ㅋㅋ..
어제
익인164
처가 든든한거 아니면 남편 맘 바뀌는 순간 비참함 시작임… 내 인생의 모든 키가 상대방 애정에 달려있다는거 쉽지 않아.
어제
익인165
감사합니다
어제
익인166
몇백조면 당연히 하죠..^^ 내조왕이 되겠습니자
어제
익인167
뭐 하나 차려달라고 할듯?
어제
익인168
웅..난 안할랭
어제
익인168
근데 난 돈욕심이 그렇게 많진 않음..
글고 그건 내 돈이 아니라 남편돈이잖아
남의 돈으로 우리집 배불리는거 너무 자괴감들거같아
어제
익인169
이혼해도 어차피 배우자 재산 반띵할거니까 일하기 싫을것 같긴한데 배우자가 나한테 돈관리를 맡기는지, 생활비를 충분히 주는지 여부에 따라 다를듯..그게 아니면 되게 남편 눈치보일 것 같아 내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남의 돈같음
어제
익인170
백순데 동거하고 잇거덩 결혼전제로 하고 싶은거 다하니까 행복함
어제
익인171
난 알바라도 할래
어제
익인171
아니다 가게 차려달라고 해볼거야
어제
익인174
눈치보여서 그냥 내가 일하고 내돈 쓸래...
그리고 집에만 있음 우울해져 밖에서 사람 만나고 대화도 하고 그래야지
대신 마음은 여유롭게 일할듯
어제
익인175
난 제일 하기 싫은 직업이 주부.. 다 자기한테 맞는 적성이 있나벼
어제
익인177
나한테 저 돈이 있고 남편 전업 시켰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178
그핑계로 시월드가 확정이면 안함.
몸이 편안해도 마음이 편안한게 더 중요함.
어제
익인179
나는 애기 생겨서 전업주부하게 됐는데 .. 가끔 넘 답답하고 힘들기도 한데
일하는거보단 애기 보면서 집안일 하는게 나랑 맞다고 생각해서 잘 맞아 ..ㅋㅋㅋ
어제
익인180
가사노동은 절대 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어서 절대 ㄴㄴ 숨막힘
어제
익인181
ㄴㄴ 난 나가서 작은 일이라도 해야 돼.. 쉬라고 해도 피폐해져서 미치겠더라ㅠㅠㅠ
어제
익인182
하고싶다.. 출퇴근 개스트레스... 스트레스에 워낙 취약해서 취업하고부터 눈에 띄게 몸 안조아짐...ㅜ
오전에 애기 유치원 보내고 집안일 하고 필라테스 갔다가 예쁜 카페 가서 햇살 맞으며 커피도 한잔하고 집 와서 저녁 만들고 애기랑 놀고.. 피부과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부모님도 자주 뵙고 하고싶은 거 다 자유롭게 하고 살 듯..
난 솔직히 취집한 전업주부들 부러워ㅠ 물론 돈 많은 남편 만나서 취집한 경우에만..
남편이 애지간히 돈 많이 버는 거 아니면 눈치 보여서 집에 틀어박혀 있기만 할 듯..ㅠ
어제
익인183
아빠가 돈많아도 백수할텐데
하물며 남편이 돈많으면 일 절대 안하지
어제
익인184
당장 하지
어제
익인185
하지... ㄹㅇ... 일하고싶으면 알바나 뭐배우거나 할둣
어제
익인185
아 주부구나 그럼 안할거같은데. 나랑 ㄹㅇ 안맞아
어제
익인186
그정도면 도우미 고용하고 내조랑 잔잔한거 하면서 살듯?
어제
익인186
그정도 돈 가졌으면 집도 졸라 클텐데 그걸 어떻게 매일같이 청소하며 관리함ㅋㅋㅋㅋ 에바임 그럴바에 걍 일하고 말지
어제
익인187
남편이 그 중 얼마 나한테 주고 따박 따박 나한테 챙겨주는 돈 있으면 그럴 수도? 대신 뭔가 사업을 시도하거나 창작을 하거나 그런 걸 할듯
어제
익인188
나는 내 돈으로 뭔갈 하고 싶음 적어도 내 행동이나 내 소비에 대한 권리는 내가 갖고 싶어
어제
익인189
난 하고싶음
어제
익인190
난너무하고싶은데 남편이 허락안해준다
어제
익인191
난 절대 ㄴㄴㄴㄴ 성격상 집에서 가사 육아만 못하고 눈치 보며 돈 쓰고 싶지 않음 아무리 좋은 배우자여도 내가 번 게 전혀 없으니 내 성격상 눈치 볼 것 같음
어제
익인192
무조건 할거같은데 진짜......
어제
익인193
난 카페나 가게 차려달라 하고 열심히 일할고같아.. 걍 놀면서 살면 현타올거같어
어제
익인195
나는좋아 당장한다
어제
익인196
아니 당장 하고싶은디 요리학원 다닐껭
어제
익인197
ㄴㄴ
어제
익인198
사실 당장은 좋겠지만 혹시나 하는 미래를 생각했을때 ㅠ 경력 단절이니까
어제
익인199
몇..몇백조라뇨 10억 있어도 함
어제
익인200
몇천억 수준이면 당장 달려가서 하지
어제
익인200
돈많을수록 행복할 확률도 높다고 생각함 ㅎ 자격지심 꼬인구석 없는 게 최고
어제
익인201
개ㅐ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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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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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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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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