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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가 엊그제 뭐 고기 볶아놓은 것도 있고 김치찌개도 있고 밥도 해놨으면서 삼겹살도 냉장고에 있어서 구워먹으면 되는 건데 그냥 다 있는 건데 
근데도 나보고 나 뭐 해먹을 때 같이 챙겨서 주면 안 되냐고 묻는 거 머임 
아니 이미 다 있으면서 그냥 데워먹으면 되는 건데 왜 내가 뭘 챙겨줘.... 
아예 엄마처럼 코 앞까지 상차려서 갖다주란 말인가???
난 내가 해먹고!!! 걔도 그냥 있는 거 알아서 데워먹고 하면 되는 거잖어!!!!!!! 근데 왜!!!!!!!!!!! 왜 나보고 챙기래 자꾸
걘 심지어 자취도 했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을 줄 알것지! 아님 굶으라지! 나는 잘만 냅두면서 



 
익인1
오빠가 널 챙겨야지;
2일 전
익인2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챙기래...🥲
2일 전
익인3
오빠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진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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