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0l

심지어 남양연구소였음ㅋㅋㅋ

아니 어케 들어갔냐... 개멋지다



 
익인1
아 친구 밈쓸수잇겟다 부럽
4시간 전
글쓴이
이 친구는 티 안 내더라 나 그래서 몰랐음ㅋㅋㅋ 물어보고 알았어
쌉간지

4시간 전
익인2
헉.. 명함 내밀면 전세계 사람들의 눈빛이 바뀐다는 그곳..?!
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 뭔데 그거
4시간 전
익인4
뭐야... 또 나만몰라?! 나도 알려조
4시간 전
글쓴이
헐 내가 커뮤하는 티가 너무 나나??ㅋㅋㅋㅋ
현대차사무직인데 블라에 밈 있어ㅋㅋㅋ 한전 감전당했나처럼

4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블라.. 퇴사하고 안들어가서 몰랐닼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그게 뭐야.....
4시간 전
글쓴이
윗댓!
4시간 전
익인6
음.. 킹차 갓무직이야 답이 좀 됐으려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82 02.12 23:4139395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13 02.12 23:5635319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7 02.12 23:354030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1 10:3818862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196 0
계약직 a직장 1년 다니고, 새로 옮긴 b직장 5개월다니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 15:24 1 0
연 4000, 250따리 인생일듯 이라는데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녀? 15:24 1 0
근데 진짜 부모님이 못살면 자식이 잘살기가 힘들어 15:24 2 0
이성 사랑방/ 영화 보러가는데 팝콘 먹말? 15:24 2 0
도쿄 7일 갈까 삿포로 5일갈까 15:23 4 0
아 동생 오티 갔는데 개빧 ㅕ 학과 착각해서 다른 학과 오티를 들었대 15:23 10 0
너네 요즘 웹툰뭐봐ㅠㅠ???1 15:23 4 0
중고나라보단 번개장터가 좀더 안전한가? 15:23 5 0
입툭튀 교정 15:23 12 0
보다나 빗고데기 써본 사람,,,1 15:22 7 0
씩씩한 우리집 고양이 4 15:22 15 0
하이킥3 짧은다리의역습 보고있는디 15:22 11 0
부산 취준생들아 부산 일자리 심각한 거 맞지?4 15:22 19 0
가난한 학식익 큰 맘먹고 혼놀했는데 4만원 썼어4 15:22 14 0
책 표지 밑부분 구겨짐 어때 보여?? 뜯으면 심할까? 11걍사기 22다.. 1 15:22 6 0
익들 최애과자 머야?1 15:22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회피형이라고 하는데 이게 회피형이야?5 15:22 22 0
이성 사랑방 무조건 내탓이라는 사람 만날 수 있어?2 15:22 13 0
역동이해 단어를 더 쉽게 풀어 쓸 수 없나???? 15:22 6 0
나 오늘 길몽 파티 꿈꿨음ㅋ 15:22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