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쁜 카페니까 청결에 신경써달라 했는데
하루종일 앉아서 핸드폰만하고
자세하게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면 설렁설렁
청소도 딱 보이는부분만 닦음 ...
하나 알려주면 하나 까먹고
처음엔 풀어줬는데 너무 심해져서
메모해라 사진찍어놔라 매번 말하는데 ㅋㅋ..
새로 뽑은 알바생들이 다 이모양이라
기존에 있던 친구가 스트레스받아서 나가게 생겼음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