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아니 요즘 커트비도 비싼데 샴푸비 별도라는거야 근데 당연히 감겨주는 줄 알고 하루종일 모자 쓰고 놀다가 가서 머리 잘랐는데 친구가 샴푸비 별도면 그냥 잘라달라하니까 모자 써서 눌린 머리도 그냥 빗질만 하고 자르더라고..? 이래도 스타일 잘 나와..?


 
익인1
보통 물이라도 뿌려서 잘라주지 않나....?
2일 전
글쓴이
안 그러더라고..?!
2일 전
익인7
응..? 이건 아니다 물 찹찹 뿌려야하는데
2일 전
익인2
가격표에 써있을텐데 샴푸 따로라고
2일 전
익인2
요즘 그런곳 많아서 찾아보고 가야함
2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비싸게 받으면서 샴푸도 포함이 아니라니..
2일 전
익인2
3.5?? 겁나 비싸긴하다...
우리는 샴푸포함 아니면 2만원 이렇거든

2일 전
익인3
아니..? 보통 그냥 자르고 머리감고 또 잘라주던데 그러면 머리 제대로 감고 말리자마자 머리 길이가 이상할 거아ㅣㄴ야 오바닼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가 자른 건 아니지만 친구가 다 자르고 이거 맞냐..? 이러길래 요즘은 다 이런가 싶어가지고..
2일 전
익인4
그래도 기본적으로 샴푸해주지않나...
커트비비싸면 기본적으로 해주지않아?
안감고하더라도 묶은상태였어?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지방살아서 아 요즘 서울 트렌든가 싶었어.. 모자도 쓰고 묶은 머리였어!
2일 전
익인4
경기익인데 기본적으로해주는데
서울은 아닌가봐...
커트비도 비싸잖아...
묶은머리에서 물도 안묻히고
그냥 커트한다고? 그것도 3만5천원씩받으면서..?헐 브랜드있는데야?

2일 전
글쓴이
아아 아니! 나는 지방 사람인데 서울 트렌드가 여기까지 내려왔나 싶었어! 찾아보니까 3만5천원 아니고 3만원이야! 그냥 시내에 여러개 있는 브랜드!
2일 전
익인4
헐...그건아니다
그쪽 가지마 진심별로다

2일 전
익인4
4에게
아무리그래도 분무기로
물은 묻혀주는데

2일 전
익인5
헐.. 기본적으로 해주던데
2일 전
익인6
근데 나 그렇게 머리자른적있는데 자르고나선 괜찮은데
담날 머리감으면 짝짝이 난리남.
복구하는게 겁나 오래걸림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인스타 보고 결과물은 마음에
들길래 나도 자를까 했는데 친구 해주는 거 보고 접었잖아.. 미용실 찾기도 너무 힘들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98 99 00 이 쯤 익들아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컴퓨터 게임들 알려줘218 02.15 23:1111702 1
일상 와 나 약대 다니고 29살 사회진출인데 159 1:2912340 2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02.15 16:2118019 0
일상잠지 닦았어? <= 이 말이 정상으로 생각됨?102 02.15 22:168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2 02.15 16:0237394 0
승무원 솔직히 너무 쉽게 돼서 진짜 그만두고싶다 ……92 02.15 09:59 2564 0
사랑니 빼기 전에 이지엔6 이브 먹어도 돼?? 4 02.15 09:59 29 0
오 나 오늘 타롯포인트 행운의 숫자인데2 02.15 09:58 17 0
멘탈 세지는법 없을까 눈물부터나 02.15 09:58 22 0
병원에서 애기가 울일이 뭐가 있을까 ..6 02.15 09:58 39 0
회사에서 맨날 야근하니까 돈쓸일이없네 02.15 09:58 14 0
아이패드중고로사길잘한거같애 02.15 09:58 19 0
책 읽으러 카페 가볼까 했는데 02.15 09:58 28 0
어제 먹은 점심이 왜 02.15 09:58 17 0
5키로만 빼고싶다3 02.15 09:57 19 0
알바 5일 쉬고 출근하는데 가기 싫어1 02.15 09:57 21 0
애들아 급한일인데 도와줘 할머니때문에8 02.15 09:57 70 0
원룸 건물인데 새벽에시끄럽게하는집 바로옆이면 안찾아감?4 02.15 09:56 18 0
눈썹 디자인 컨설팅 하러 가는데 화장 할말?4 02.15 09:56 112 0
일어난 익들아4 02.15 09:56 20 0
킨더 초콜릿 왜케 맛있냠 02.15 09:56 18 0
엄마한테 갑자기 600만원 주면 당황하려나..14 02.15 09:56 861 0
친한 친구들 한정있는 내 성격아 너무 맘에 드는데 02.15 09:55 27 0
전주익들아 날씨어때?? 02.15 09:55 28 0
신경성 폭식증으로 정신과 가본 사람 있어? 02.15 09:54 1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