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인생 빛보고 꽃피는 순간
언제든지 터질수있는 지뢰를 계속 매설하고있다는 점.
발을씻자 진수도 그냥 딱 이 케이스임.
물리적 폭력이나 언어폭력이냐에 차이일뿐,
그냥 내키는데로 휘두르고 그 혐오쾌락에 취해서 살다가 나중에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