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결혼하자하는데
난 우선 나보다 모자른집에 시집가서 애낳는건
너무 손해인것같음 나한테
남친도 전문직인데 내 연봉이 남친 두배고
네살차이남
돈많고 능력있는애들 허세나 비위맞추는거 질려서
내 비위 맞춰주는 사람 만나는데
왜 자꾸 결혼하고 애낳자하는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