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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심지어 맞는 공고도 아니라서 도움도 안되는데 숨만 막혀


 
익인1
진짜 숨막히겠다.. 난 공고는 안보내지만 ㄹㅇ 압박줘서 진심 죽을거같음 ㅠㅠ
쓰니도 힘냈으면 ㅠㅠ

8시간 전
글쓴이
압박 진짜 숨막혀 익도 많이 힘들 것 같아서 이해해.. 하ㅠㅠㅠ 우리 힘내자
8시간 전
익인2
아니 ㄹㅇ; 엄마들은 무슨 다 넣어보래 직무랑 전공도 전혀 안맞는데 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진짜로ㅋㅋㅋㅋ 예전 같은 취업 시장이 아니라 막 넣는다고 붙는 거 아닌데..
8시간 전
익인3
아니 나도 하루에 적으면 3개씩 공고 보내주는데,,진짜 무슨 하....................
8시간 전
글쓴이
익도 힘들겠다...
8시간 전
익인4
하..... 상상만해도 너무 스트레스받아
7시간 전
글쓴이
그치.. 원래는 아무 생각 없다가 길어지고 매일 이러니까 점점 스트레스고 숨 막힌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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