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차일 때 들은 막말들.. 어떻게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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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질까?

아직은 상처인거 같아

[익인1]

시간이 약

[익인2]

안잊혀져. 다음 사랑으로 눌러가면서 사는거.

[익인3]

차는 입장에서 보통 막말할 정도면 쓰니가 엄청 큰 잘못했어...?

[글쓴이]

웅 ! 엄청 매달렸어 싫다구 하는데두

[익인4]

들은 말을 못 잊을거 같으면 반례를 만들어서 난 그런 사람 아닌데? 하면 됨

[익인5]

시간 지나면 그또한 잊혀지더라
우리도 지금까지 살면서 누구랑 싸우거나 안좋은 이야기 들어도 점점 잊혀지잖아 ㅠ

[익인6]

재수없네 난 더 세게 맞받아쳐서 막말 갈겼을듯 너가 착하네

[익인7]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도 상처는 생각 나더라
수년쯤 지나서 내가 그런 애를 만았었나 해야 잊혀지지

[익인8]

나도 싫다고하는데 매달려서 엄청 심한 말 들었는데 결국에는 사과도 받고 그래서 그런지 그냥 진심 아니었다 생각하고 내 인생 바쁘게 살다보니 잊혀졌어 진심 별에 별 말 다 들었는데 아마 걔도 진심 아니었을거야 쓰니 포기하게 하려고 일부러 더 모질게 못되게 굴었을거야 신경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