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괜찮은데
상대가 취준이 나보다 좀 더 급하고 준비할 게 많은 상황이다보니..
요 며칠 카톡도 그렇고 시들시들하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내가 약속 잡기도 좀 눈치가 보이고 그냥 내가 읽씹을 해주는 게 오히려 나을까 싶다 ㅋㅋㅋ
어제부터는 그냥 ㅠ, 한숨, 시간 왜 이리 빨리가 이런 말들밖에 없으니까 할 말이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