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상썰 기사 보니까 다이소에 입점한 대기업 뷰티업계 관계자, 한 뷰티업계 관계자, 올리브영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 이렇게 셋만 써있는데
왠지 화장품 회사 본인들 희망사항 적어서 은근슬쩍 기사로 흘린거 아닐까...ㅋ
다이소 성장세에 올라타고 싶긴 한데, 다이소는 어찌됐든 무조건 5천원에 팔아야 하니까 이윤 올리고 싶어서 기사 흘려 간봤을것 같음
근데 이제 사람들 다 화들짝 놀라서 다이소 멱살잡고 다이소는 개억울해서 눈물 두방울 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