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0되어도 팔지 않아서 감흥이 없고
몇백 떨어져도 감흥이 없고
계속 상승장에 들어왔다가 횡보 2달 겪으니
정신이 없네
큰 돈 벌려고 욕심생겨서 가만히만 있으니 재미가 없다
어째 보니까 스트레스 받고 싶어서 주식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