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그래서 내가 개스트레스여서 입술 얇아지려고 입술 깨물고 난리났는데

어쩌다가 두꺼운 입술이 예쁜게됐지..?

심지어 외모 관련 고민 교육책에 

상황 예시 중 "입술이 조금 더 얇았으면..." 이런 문구도 있었어 ㅋㅋㅋ



 
익인1
ㅁㅈㅁㅈ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때 입술 두꺼운 거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아
2일 전
글쓴이
나도 적당히 두꺼워서 좋앜ㅋㅋㅋㅋ 다행이라 생각댐
2일 전
익인2
얇아보이려고 틴트 그라데이션 겁나 했는데...
2일 전
글쓴이
헐맞어,, 그라데이션 겁나 유행이욨지
2일 전
익인2
이젠 더 오버립해서 그림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아니 내친구는 내 입술 두껍다고 나중에 축소수술 받으랬음 ㅋㅋ 내가 승자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진짜 받으려고 생각은 했었어 ㅋㅋㅋㅋㅋ 와근데 어쩌다가 두꺼운거 선호로 바뀐건지 궁금하네
2일 전
익인4
원래 미의 기준은 계속 바뀌는것..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인인데 유아적 습관? 남아있는 사람있어?419 11:2239943 8
일상얘들아 택시 기사님이 불법유턴하다 걸렸는데153 10:0140273 1
일상남사친 가방에 내꺼 하이힐 한짝 넣어뒀음 ㅎㅎ120 15:0926048 0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16:2115116 0
이성 사랑방차 없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89 11:4923585 0
아이돌 같은 외모 서울에서 자주 보ㅏ?11 20:41 182 0
똥머리 하거나 포니테일하면 머리 볼륨이 아예 없어져서 20:41 7 0
부산 반얀트리 화재 진짜 안타깝다.. 20:41 17 0
주식 개미들아 나 수익 자랑점 할게2 20:41 181 0
먹방 보면 입큰 사람들이 가양에 안묻고 깔끔하게 먹는다 20:41 7 0
찐부자는 축의금 아예 안받더라7 20:41 88 0
한쪽손은 촉촉한데 한쪽손만 하얗게 트고 각질일어나는데4 20:40 10 0
아빠랑 밥먹기 싫어 20:40 10 0
와 요즘 빵값 살인적이다 ㄹㅇ4 20:40 187 0
이성 사랑방/ 내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20:40 42 0
10년전에 꿨던꿈을 이어서 꿨어2 20:40 12 0
문화생활 좋아하면 서울살기 좋겠다 20:40 11 0
토익 800이상 되는 익들아 너네 시간없어서 못푸는 문제 없어???10 20:40 254 0
시드물 대전에 있더라...?1 20:40 15 0
남사친 여사친 단어는 누가 만든거임??2 20:40 11 0
10년동안 동거하고 결혼하면 감흥이 있나..?3 20:39 17 0
불닭 봉지라면 소스 유통기한 길어?? 20:39 11 0
차전자피 먹는 사람들아 질문있어 20:39 10 0
독서하는 익들 요즘 무슨 책 읽니📚📚 5 20:39 25 0
3시간째 음료 사러 갈까 말까 생각중인데 이건 먹고 싶은 걸까 아닌 걸까5 20:39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