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불문하고
적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차여도 후회는 없더라
후회는 내 몫이 아니고 상대의 몫이다
연락이 올지는 몰라도
상대는 분명 후회할거란 생각이 깔리게 되니까
금방 털고 일어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