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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517l 1
이번주 화요일에 롯데월드 다녀오고 가는길에 모찌 사왔는데 엄마아빠랑 같이 먹으려고 근데 가격 듣고 엄마가 내 뺨 때림 나보고 인생 사는거 쉽냐고 난 그래서 그날 모찌도 못먹고 방에서 엉엉 움 남은건 아빠가 먹었으려나 가난한 사람들아 애 낳지마 자식이 직접 벌어서 떡 사먹는것도 맞을만한 짓 된다 정신병 올거같다


 
   
익인1
미쳤네
3시간 전
글쓴이
정상아님
3시간 전
익인1
가난하면 조금 비싼 거 먹지도 못하나 우리 집도 가난한데 가난할 때 가장 문제는 부모의 마인드임 우리도 가끔 돈 관련해서 개이상한 걸로 싸워
3시간 전
글쓴이
우리집도... 하 신경질난다
3시간 전
익인2
...에바야...
3시간 전
익인2
가난을 떠나서 폭력적임..
3시간 전
글쓴이
맞어 엄마 뻑하면 손 올리고 물건던짐
3시간 전
익인3
개에반데…..
3시간 전
글쓴이
이틀내내 잠도 제대로 못잤어
3시간 전
익인4
쓴아....ㅠ 같이 모찌 먹어주고싶다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3시간 전
익인5
너무 ..폭력적이다.. 진짜 속상했겠다 내가 모찌 사주고 같이 먹어주고 싶어 ㅠㅠ 생각해서 사온 자식 생각도 안해주네 에휴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그러게 나만 롯데월드 재미있게 놀다 온거같아서 죄송해서 엄마아빠는 빵도 싫어해서 일부러 과일 떡 좋아해서 사온건데 내가 그렇게 철없는 행동이였을까 사실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가
3시간 전
익인101
이해할 필요 없어 너가 힘들면서까지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하지마
게다가 인생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꼭 생겨 그게 부모일 수도 있고

47분 전
익인6
허..... 너무하시다... 쓰니 성장과정 괜찮아....? 어릴 때부터 함부로 대했을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주말에 친구 만나서 스트레스 풀자 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
3시간 전
익인7
사온것도 엄마아빠랑 같이 먹으려고인데...... 아 진짜 너무하셨다 내가 다 속상하다 모찌 내가 사줄테니까 같이 먹자ㅠㅠ
3시간 전
익인8
아니 자식이 알바해서 번돈으로 사온건데도 손찌검한다고?? 얼른 집 나와서 독립해라 쓰니야
3시간 전
익인9
너무하네. 쓰니 잘못한 거 없는거 알지? 애가 부모님이랑 맛있는 거 먹겠다고 사왔는데 사랑스러워하진 못할망정 손찌검을 하다니..
3시간 전
익인10
와... 정병 걸리겠다 어떻게 떡 샀다고...뺨을
3시간 전
익인11
괜찮아? 얼른 탈출할 수 있길 바랄게
3시간 전
익인12
ㅠㅠㅠ으이구 ㅠㅠ
3시간 전
익인13
모찌하나에 얼마였길래..?
3시간 전
글쓴이
3,500~4,000
2시간 전
익인44
개비싸네
2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인생 처음 먹어보는거고 난 나만 재미있게 놀다온게 미안해서 내 사비 더 털어서 엄마아빠 떡 과일 좋아하셔서 일부러 이걸로 사온건데ㅠ 빵이나 이런것도 안좋아하셔서 너무 저렇게 나오니까 하 우리집은 뭐 이런것도 못먹고 사나싶어서
2시간 전
익인44
니네집이 얼마나 가난한지는 모르겠는데, 좀 철없어보이기는 하네
2시간 전
익인83
44에게
뭐가 철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사치부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 먹고 싶어서 산 것도 아니고 부모 생각해서 사온 거잖아

1시간 전
익인112
44에게
미친소리 또 시작이네

39분 전
익인127
44에게
좋은 마음으로 사왔는데 철이 왜 없긴 왜없어 말좀 생각하고 내뱉어 니가 철없는거같애

19분 전
익인139
44에게
한개에 4000원가지고 철없다 요난리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야 이런댓글 신경쓰지마! 마음이 너무 이쁜데 ㅜㅜㅜ참 반응이 너무 하시다 꼭 독립하기를바라..ㅠ

6분 전
익인79
한개에 3500 가지고 무슨 철없어.. 쓰니 마음이 예쁘다
1시간 전
익인80
전혀 철 없어보이지 않음
쓰니 마음씨만 이뻐보이는구만
쓰니야 낙심하지마 너 잘못아니야

1시간 전
익인130
저가격이 비싸다라… 야 너는 배달음식 가갹들으면 놀라겠다?… 쓴이한테 왜머라함
18분 전
익인14
진짜 속상했겠다... 맛있는 거 보고 같이 먹고싶었던 마음은 왜 몰라주고
3시간 전
익인15
그 한정선인가 그런덴가
근데 왜 때리셔 직접 번 돈으로 산건데..

3시간 전
익인15
나도 저번에 한정선에서 모찌 하나당 4500-5000원? 하는거 사갛었거든
요즘 과일모찌 진짜 가격

3시간 전
글쓴이
ㄴㄴ 모찌이야기 그 롯데월드 출입구 가는길에 실내에 있더라...
2시간 전
익인16
와 진짜 빨리 독립해
3시간 전
익인17
아니 가족들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사온건데 너무하셨다..ㅠㅠㅠ
직접 번 돈으로 같이 먹으러고 사온건데..

3시간 전
익인18
걍 가격 적게 알려주는게 나아….ㅠ 담에는 사가지마 ㅠㅜㅜ
3시간 전
익인19
좋은 마음으로 사간건데ㅜㅜ 진짜 상처다. 얼른 독립해서 익인이 행복찾아ㅜㅜㅜ
3시간 전
익인20
너무하다 ㅠㅠㅠ 쓰니는 마음이 너무 착한데.. 가능한 빨리 독립해서 엄마 덜보면서 사는게 좋겠다 ㅠㅠ
3시간 전
익인21
빨리 독립하자...
3시간 전
익인22
독립이 답인가
3시간 전
익인24
쓰니 진짜 너무 속상하겠다... 같이 먹으려고 산건데... 맘 독하게 먹고 독립해!!!
3시간 전
익인25
아오 똑같이 해주고싶네
3시간 전
익인26
토닥토닥...ㅠㅠ 많이 속상했겠다
3시간 전
익인27
와 같이 먹을려고 생각해서 사왔는데 너무 하다
3시간 전
익인28
쓰니 너무 속상하겠는데
3시간 전
익인29
ㄷㄷ...... 얼른 독립하자 왜 그러시지
3시간 전
익인30
가난+폭력 은 최악ㅜ
3시간 전
익인31
쓰나 독립해 맛있는거같이먹자고사왔는데,,,속상하겠다진짜,,,
3시간 전
익인32
혼자 먹으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같이 먹자고 좋은 마음으로 산 건데 진짜 너무하다.. 독립하자 ㅠ
3시간 전
익인33
심지어 직접 번돈으로 사온건데 하…자식이 생각해서 사오면 좀 가격 묻지말고 맛있게 같이 먹으면 안되나 ㅠㅠ
쓰니 토닥토닥 ㅠㅠ

2시간 전
익인34
가난은 버텨도 저런건 못 버티지..... 쓰니 잘못한거 없어 토닥
3시간 전
익인35
쓰니야 힘내 ㅠㅠ 나 어렸을 때 생각난다ㅠㅠ
2시간 전
익인36
아 진짜 싫다.. 그냥 ㅇㅇ이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보네~ 하고 행복하게 넘어가면 안되나?
2시간 전
익인36
신경써줘도 난리야 하...
2시간 전
익인37
너무하다..
2시간 전
익인38
진지하게 의절해라
2시간 전
익인39
쓰니야 힘내... 그리고 독립하는 걸 목표로 하자 갱생 불가능이야
2시간 전
익인39
괜한 동정심 말고 ㅜ 너까지 마음 병들어
2시간 전
익인40
형편만 가난하신게 아니라 마음까지 가난하시네..^^ 너무 안타깝다
2시간 전
익인43
222 형편이 가난한건 둘째치고 기특해할지 모르고 그냥 고까워하시는게.... 마음이 진짜 너무 가난하신듯
2시간 전
익인41
아 오바다..얼른 독립하자ㅠㅠㅠ
2시간 전
익인42
미친거아니야?
2시간 전
익인42
빨리 독립해
가족들 위해서 사왔는데 뺨 맞으면 나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48
진짜.... 너무 안타까워 가족 생각해서 영차영차 사왔는데ㅠㅠㅠ
2시간 전
익인45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딸이 사온건데 어머니 너무 하시다.이건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문제인거 같아.
그만큼 집이 어려워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돈 때문에 너무 예민해지신거 같아

2시간 전
익인46
너무 놀라고 속상했겠다ㅜㅜㅜ 독립이 답이다ㅠㅠ
2시간 전
익인47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좋은 마음으로 사갔는데 마음 아팠겠다....
2시간 전
익인49
쓰나 그런사람들 그냥 아프다 생각하고 무시하고 독립준비하자
2시간 전
글쓴이
익들아 댓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익들이 봐도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 뭔가 이럴때마다 대학 괜히 간 기분 물론 장학금으로 다니기는 하는데 독립 늦어질거 같애 걍 언니처럼 연끊었어야되는데
2시간 전
익인48
엉 너 잘못한거 없어
아냐 너 미래를 위해서 대학은 악착같이 졸업하고 돈 많이 벌어서 당당하게 독립하자

2시간 전
익인49
딸이면 당연히 엄마에게 동정과 안타까움이 느껴져 하지만 그사람 인생 너가 책임못지니까 나중에는 본인이 너한테 키워줄거 다해줬다 생각하고 효도를 강요해 .. ㅎ 부모에게 너가 도움받을게 없다면 강하기 독립해야함 너 잘못한거 없어절대
2시간 전
익인47
쓰니 잘못 하나도 없어 쓰니가 어떤 마음으로 사왔는지 그건 쓰니가 더 잘 알고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 쓰니는 잘하고 있어
2시간 전
익인123
쓴아 너도 언니처럼 연 끊는 게 맞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취업하고 돈 좀 모은 다음에 바로 독립해
22분 전
익인50
엄마 짝사랑하지마 ㅋㅋ..저러다가도 어쩔땐
잘해주지? 그런것도 학대라더라 독립계획 지금부터라도하구 정주지마 나중에 다 늙어서 본인 노후 너한테 떠넘긴다

2시간 전
익인51
독립만이 답이다...
2시간 전
익인52
손올리는건 진짜 어휴 독립하자 빨리
2시간 전
익인53
오바야 맛있는거 너 많이 먹자ㅠㅜ
2시간 전
익인54
진짜 너무 힘들지,, 나도 가정폭력 아래서 자랐는데 남들은 고민도 안할 일들에 멘탈 부여잡고 아등바등 사는게 너무 지쳐
2시간 전
익인55
아니 그래봤자 2만 5천원이야 무슨 25만원도 아니고 어케 그래..... 넘 맘 아파 ㅠ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57
진짜 미안한 말인데 엄마 자격이 없다…쓰니야 너 아무잘못없음 너무 착해 얼른 탈출해 너 인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2시간 전
익인58
에구 너 잘못 아니니까 넘 상처받지 않길ㅠㅠ
2시간 전
익인59
쓰니야 독립하자..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
나도 남보다 못한 부모 밑에 있다가 독립했는데
진짜 후회없어 쓰니야 꼭 행복하길 바라

2시간 전
익인60
아니 때리고 화낼거면 모찌라도 애 주지.... 너 잘못 하나도없어 담에는 그냥 맛있어보이는거 혼자먹거나 친구들이랑 먹어 혼났다고 주눅들지말고 다음엔 그냥 너 혼자 행복하게 먹어
2시간 전
익인61
왜 때려 때릴 데가 어디있다고..
2시간 전
익인62
너의 잘못아냐 ㅠㅠ 따쑵한 마음 계속 지켜!! 엄니한테도 말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나중에 대화로 잘 풀어봐!!
2시간 전
익인63
아이고.. 쓰니 안아주고 싶다.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죄없는 자식을 학대한다. 좋은 마음으로 맛있는거 먹여드리려고 사온건데.. 앞으로도 이런일 정말 많을거야. 뭘 해드려도 돈돈돈. 그냥 빨리 나와서 최대한 멀리지내. 쓰니만을 위해서 살아..
2시간 전
익인64
아니 엄마돈으로 산 것도 아니고 본인돈으로 산건데..
2시간 전
익인65
진짜 속상하네........ㅜㅜ마음이 얼마나예쁜디 에휴.....
2시간 전
익인66
평생 맞고 살꺼 아니면 얼른 독립하던가 당장 독립 못하면 악착같이 똑같이 행동해
2시간 전
익인67
와....너가 그렇게 참을 일이아닌데ㅠ 울지만 말고 대응해..못그러게해
2시간 전
익인67
진짜 강하게 한번 뒤집어 엎어야 잘못인줄알고 안함..넌 더이상 어린아이 아니잖음 참고 맞고있지마
2시간 전
익인68
그래도 쓰니 부모님이니까 내가 뭐라 붙일말은 없지만.. 독립하고 때 되면 연도 끊어… 계속 붙어 사니까 부모라는 이름으로 나도 가난하게 만들려고 하더라
2시간 전
익인69
아버지는 상식인이시니..? 여튼 얼른 독립하는게 맞는 것같아.. 힘내고 너무 우리집 같아서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
2시간 전
익인70
울지 마 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맛있는 거 가족이랑 먹고 싶은 마음에 한 행동이잖아 그냥 니 덕분에 이런 것도 먹어본다, 고맙다 라고 할 수 있는 말을 안 해주신 게 속상하네 쓰니 부모님이라 내가 뭐라 할 수 없지만 마음 쓰지 말고 지금처럼 쓰니 공부하면서 독립 준비해 부모님한테 돈 있다, 얼마 갖고 있다 등등 돈에 관한 건 언급하지 말고 모질 게 마음 먹어야지 니가 더 강해질 수 있어
2시간 전
익인71
와 글 진짜 남일같지 않다 나도 요아정 처음으로 한 번 시켜먹었다가 욕 먹었어 평소에 돈을 펑펑 쓰고 다니면 몰라.. 그거 한 번 다같이 먹고 싶어서 쓰니는 좋은 마음에 사온 거일텐데 너무 심하다
2시간 전
익인72
와… 진짜 과일모찌 나눠먹으려고 사온 거 상상하니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어떻게 그런 딸을 때릴 수 있냐… 쓰니야 너 정말 예뻐서 안아주고 싶다. 쓰니 잘못 하나도 없다.. 부모님의 행동은 너무 가혹하고 메말랐지만 부모님 생각대로 자신을 비관해서 쓰니의 행동이 가둬지지 않았음 좋겠다 ㅠ 오늘일로 너무 힘들지 않길 바래..
2시간 전
익인73
속상했겠다 먹지도 못하고.. 보통 사주지 못해서 미안해하지 못할 망정 착하고 귀한 딸 손찌검이나 하다니 진짜 이해가 안되네...
2시간 전
익인74
넘하시네,, 너잘못한거아니야 독립하자
2시간 전
익인75
쓴아 진짜 너무 힘들겠다,, 부모님이랑 맛있게 모찌 먹고 싶어서 비싸게 샀을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 .... ㅠㅠ
1시간 전
익인75
너가 잘못된거 절때 아니야 .. 우리가 돈 버는 이유가 뭐겠어,, 행복하게 주변사람들이랑 맛난거 먹고, 좋은곳 다니면서 살려고 버는 거잖아 ㅜㅠ 자책하지말고 독립하자 😥
1시간 전
익인76
진짜 남 일 같지 않다… 쓰나 얼른 독립해… 부모라고 다 옳은 말 하고 맞는 말 하는 게 아님 같이 있는데 나를 갉아먹고 병 들게 하는 관계는 사유 불문 정리하는 게 맞음
남 보다 못한 가족의 형태도 많더라

1시간 전
익인77
쓰니야 지출도 집안경제사정 봐가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개당 3500~4000 짜리를 사면 어쩌자는거야??
1시간 전
익인91
댓글 보다가 어이없어서 답하는데 쓰니 스스로 번 돈으로 그정도도 못사먹어?? 그래봤자 2만5천원정돈데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혼자 먹겠다고 그 돈 쓴것도 아니고; 한번정도 다 같이 나눠먹고 싶어서 그러면 안되는거야? 그정도도 이해 못하는 부모라면 부모자격이 없는거임 쓰니가 괜히 이 댓글보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48분 전
익인139
그거 하나 못사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부모님 생각해서 좀 사온게 뭐어때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집안사정안좋으면 뭐 맨날 싼것만 먹어야하냐? 좀 그럴수도있지 왈가왈부좀 하지마
4분 전
익인78
하..걍 하루빨리 탈출하고 구라쳐
나도 엄마 30짜리패딩사드리면서 3마넌이라고 구라치니 대만족하고 맨날입고다님

1시간 전
익인81
아니 철없어보인다는 또 뭐임ㅋㅋ 뭐 과일모찌 맨날맨날 사먹는것도 아니고 가족들이랑 유행하는거 나눠먹겠다고 사갔다는데 대체 어디가 문제지 누가봐도 어머니쪽이 이상한건데 이걸 뭐라하네
1시간 전
익인82
쓰나 니 잘못 아무것도 없다ㅠ… 좋은 마음으로 사 간 음식을 좋은 마음으로 못 받는 부모님 밑에서ㅜ 진짜 넘 속상하고 힘들겠다ㅠ
괴롭겠지만 꼭 잘 버텨서ㅜㅜ 독립해ㅠㅠ

1시간 전
익인84
쓰니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기죽지말고 댓글에상처받지 말고 독립해라
1시간 전
익인85
최대한 빨리 독립 해야될듯...
1시간 전
익인86
아아 안아주고싶다 ㅠㅠ.. 쓴아 고생 많다
1시간 전
익인87
진짜 미쳤나 어딜 때려
57분 전
익인88
쓰니 잘못 하나도 없고. 쓰니는 가족들 생각해서 기쁜 맘에 샀을텐데.. 내가 쓰니가족이였으면 뽀뽀하고 고맙다고 웃으면서 같에 먹을꺼야...
57분 전
익인89
아니..; 이쁜 자식이 즐겁게 롯데월드 다녀와서 부모님 드리려고 모찌 사들고 집에 왔으면,, 기특하고 대견한거지 참나 왜 때리셔ㅠ 폭력은 가난이 있다고 하더라고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정당화 될 수가 없어..!
쓰니야 절때 죄책감 갖지 말고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까ㅠㅠ 최대한 독립해보자ㅠㅠ 헌신해도 돌아오는거 없더라.. 오히려 더 달라고 보채고 잘해주는건 전혀 기억도 못하셔 ^^.. 우리집도 그랬어

56분 전
익인90
가난을 떠나서.. 너무 폭력적인데... 익인이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자취 관련해서 지원이나 이런 거 알아봐... 나도 어렸을 때 풍족하게 살지 않았는데 놀러갔다가 오면서 뭐 사오면, 말로는 돈 아끼지라고 하시더라도 먹고는 다음에는 나 놀 때 그 돈 쓰라고 하셨는데... 진짜 익인이 속상하겠다 ㅠ
54분 전
익인91
나도 부모 진짜 싫어하는데 그렇다고 먹는 걸로 건드리진 않았음.. 마지막 양심은 있는지 먹는건 그래도 좋은거 돈 좀 들어도 맛있는거 먹자주의였는데.. 이런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쓰니 부모님은 기본이 안 되어있는 분들이신듯.. 혼자 먹겠다고 사치부린것도 아니고 다같이 먹으려는 마음씨가 얼마나 예쁜건데.. 더군다나 가끔은 자기 행복을 위해서 큰맘먹고 음식에 사치부리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쓰니가 너무 속상했겠다..
55분 전
익인92
와 ㄷㄷ 혹시 집안 형편이 어느정도 돼??
54분 전
익인92
아무리 비싸도 너가 벌은 돈이면 상관없지 않나…? ㅠ 언니는 벌써 연 끊었다는거 보면 쓰니도 손절하는거 얼마 남지 않아보임. 얼른 독립해서 손절해
52분 전
익인93
말로 하면 되지 때리긴 왜 때림ㅋㅋ 에휴
53분 전
익인94
절대 절대 쓰니 탓 아냐!!!!!!!!!! 대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속상하겠지만 최대한 한 귀로 흘리면서 쓰니 할 일만 하고 살다가 조금이라도 여유 생기면 빨리 독립하자ㅠㅠㅠㅠ 결론은 어쨌든 독립일 듯ㅠㅠ 절대 쓰니가 맞을 짓한 거 아니니깐 자책하지 말구 ㅠㅠ
52분 전
익인95
엥 비싸다고 말도 아니고
왜때림 그것도 뺨을;

52분 전
익인96
알바로 보증금 모아서 독립하자... 독립해서 연락 다 무시해 너 회사에 취업하면 생활비다 뭐다 하고 다 뺏어갈 사람들같음
52분 전
익인97
정상아님
쓰니야 집 나오자 ..

51분 전
익인98
와………. 충격인데
51분 전
익인99
노력하면 바보짓하는거임 짝사랑 이제 그만하자
50분 전
익인100
뭐 해주려고하지말고 독립해 ㅋㅋ좀먹네 자식을
50분 전
익인102
생각해서 사온건데 비싼것도아니고 가끔사먹을수있지 폭력을 행사하시다니 힘내
47분 전
익인103
가난한 집이 다 저러는건 아닌데 솔직히 80퍼는 저런 분위기 가정이더라 가난할수록 동정심 없어야 한다는 말이 ㄹㅇ임 집 꼭 떠나
45분 전
익인104
넌 대응 안했어?
45분 전
익인104
나였으면 진짜 뒤집었음 집 ㅋㅋㅋㅋㅋ 울 집도 콩가루 집안이라
45분 전
익인105
이런 일 당하고 금방 또 잘 지내다보면 까먹게 돼 이거 삭제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 쓰니가 엄마 용서하고 싶어질 때 삭제해. 뺨 때리는거 정상 절대 아냐
45분 전
익인106
자식이 부모 생각해서 사왔으면 걍 좋은 마음으로 “@@이 덕분에 이런것도 먹어본다 고마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심지어 용돈으로 사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번 돈으로 산온거래 와
44분 전
익인107
22 ㄱㄴㄲ... 글만 봤는데도
마음이 안좋네

43분 전
익인106
자식이 어릴때나 세상의 전부가 부모지ㅋ.. 진짜 한숨 나온다
쓰니야 꼭 독립해 아 그리고 언니랑은 연락해?? 언니랑은 연락하면서 지내둬 너 나중에 독립하거든 그래도 가족은 언니 하나 있을꺼고 이런 부모를 둔 언니라면 너가 부모랑 연끊고 나왔을때 도움 줄듯

41분 전
익인125
ㅁㅈㅁㅈ 솔직히 몸에 좋은 거 아니고....탕후루 두바이 이런거 유행할때 부모님도 유튜브로 보긴 하시는데 어디서 사는 줄 모르셔서 사다드리면 딱 저렇게 말씀하시는데 떡은 완전 부모님 취향저격 효녀 상품인디ㅠ
19분 전
익인108
그거 한 번 사먹는다고 집안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뭐하는 짓인지 참...
42분 전
익인109
혼자 알바해서 번돈인데... 심지어 혼자만 놀러간거 죄송해서 생각해서 사온건데..... 진짜 너무 서운하겠다 너잘못 없어 아이고
42분 전
익인110
진심 내가 다 속상해서 눈물고인다
쓰니 힘내

41분 전
익인111
가정폭력 당한건데도 자책하니까 맘이 안좋음 쓰니 힘내 상황이 참 안타깝네 언니처럼 연은 못끊어도 독립하는거는 고려해봐 너만 피폐해져
40분 전
익인113
아니 모찌 그거 가격이 뭐 얼마나 비싸다고 못사먹을거도 아니고 너무하시네 울지마ㅜㅜ독립응원할게 ㅠ속상하다
39분 전
익인114
내 딸이 나 생각해서 좋아하는 음식 비싼돈 들여 사왔으면 오히려 고맙고 사랑스러울것 같은데..
39분 전
익인115
독립해라..
37분 전
익인116
돈 모아서 꼭 독립해...... ㅜㅜ 속상하겠다 담부턴 너만 생각하구 이기적으로 살아도 될 것 같아 맘이 넘 예쁜데 어머니 진짜 ㅋㅋ..
37분 전
익인117
그정도면 같이 산다고 떨어지는 콩고물도 없을텐데 성인이면 걍 독립하는게 어떰?
37분 전
익인118
내가 잘못했나 이런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힘들어하지마...진짜 너무 속상하다...언넝 독립할 수 있길 ㅠㅠ
35분 전
익인119
연끊고 언니랑만 연락하자...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 자식을 인격체로 안대하는 것 같아
35분 전
익인120
어우 속상해ㅠㅠ
32분 전
익인121
담에도 혹시나 뭐 사가면 얼마냐고 가격 물을거같은데 가격을 속여서 말해.. 속상하다..ㅜㅜ
25분 전
익인122
속상하다... 쓰니 꼭 집 나와서 본인 능력으로 맛난 거 많이 먹구 다니길... 행복했음 좋겠다...
22분 전
익인124
에휴 내가 다 속상하다 토닥토닥
22분 전
익인125
대체 왜...? 비싸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한것도 아닌고 사드린건데...?
20분 전
익인126
아이구 ㅠㅠ 이쁜 마음으로 사갔는데 엄청 속상했겠다...
19분 전
익인129
당장 독립 못 한다니 너무 안타깝다.. 잘 견디고 꼭 탈출하길
18분 전
익인131
괜찮아 너 잘못 아니야 가족 생각해서 사와주는게 얼마나 감동인데 아쉽지만 다음에 저런건 너 혼자 먹는 게 좋을듯
17분 전
익인132
ㅠ 속상하다 혼자만 재밌게 놀고 온거 같아서 집에 엄마아빠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되려 때려버리네 그전부터 폭력적인것도 알고 있었는데도,,
18분 전
익인133
독립해
18분 전
익인134
누구돈으로삿는디?
17분 전
익인135
누구 돈이든 모찌 6개 그거 얼마나 한다고... 바로 손부터 나가는 부모면 그거 부모 아님 남의 가정사라 욕은 못 하겠는데 몰래 돈 모아서 연 확실히 끊어
13분 전
익인136
아니 자식이 부모 먹으라고 사온건데 뺨을...에바다 ㅠ 그렇게 놀러가서 부모님 먹으라고 사오는 마음이 예쁜거지
11분 전
익인137
아니 진짜 속상했겠다 부모먹으라고 사온건데...뺨때리는게 말이되냐
10분 전
익인138
마음 아파..
9분 전
익인140
인생길어 ㅠ 지금 힘든거 보상받는 날이 와..ㅠ 그때까지 좀만 버티자..
5분 전
익인139
쓰니야 잘못한거 하나없어~~ 이렇게 자립심 강하고 마음씨가 이뻐서 뭘하든 잘하겠다!! 될수있으면 얼른 독립하고 자신을 좀 더 돌봤으면해!!!!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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