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알바 중인데 애기들 와서 막 뛰고 소리 지르는데 그 잠깐이라도 너무 괴롭더라 ㅜㅜ 아기 키우면 이게 일상일거 아니야


 
익인1
난 심지어.. 유치원교사당.... 걍 참는겨
2일 전
익인1
애기들보다 행사때 풍선만지는게 더힘듦 터지는게 싫어가지구
2일 전
글쓴이
와 난 직업 진짜 진지하게 고민할 것 같아 너무 괴롭겠다 ㅜㅜ 내가 원치 않는데 예민하잖아
2일 전
익인2
억누르고 애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하면서 사랑으로 보듬는 거지
그게 잘못 발현되면 티비 나오는 사람 되는 거고 ……..

2일 전
글쓴이
나는 회사 다니면서 억누르다가 몸 정신 다 병와서 너무 힘든데 내 아이니까 사랑으로 버티는거겠지 쉽지 않겠다
2일 전
익인3
나도 소음 중에 애기 우는 거를 제일 힘들어해서 나중이 걱정이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그거랑 그 쇠 긁는 소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98 99 00 이 쯤 익들아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컴퓨터 게임들 알려줘210 02.15 23:119359 1
일상 와 나 약대 다니고 29살 사회진출인데 152 1:299088 2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02.15 16:2117160 0
일상잠지 닦았어? <= 이 말이 정상으로 생각됨?96 02.15 22:165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0 02.15 16:0233848 0
버섯에서 원래 발냄새나?? 02.15 17:30 67 0
난 진짜 믹스견 차별이 너무 이해가 안가 02.15 17:30 21 0
불닭 전보다 왜 안맵지? 내가 강해졌나3 02.15 17:29 73 0
사이클만 타도 다이어트 효과 있어?5 02.15 17:29 36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진짜 쉣인데 다른게 완벽하면 만나?8 02.15 17:29 109 0
노을 질 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좀 … 우울하지 않지만 분위기 있는…7 02.15 17:28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짜치면 내가 이상한 거야..?37 02.15 17:28 14423 0
아 입맛너무없는데 뭐먹지 4 02.15 17:28 24 0
너네 옷 재질이 더운 재질이면 반품해??2 02.15 17:28 64 0
3인가족 이정도면 적당하다 vs 많이먹는다18 02.15 17:27 336 0
정신과 다니는 익인데 난 남한테 정신과 다닌다고 말 안해…4 02.15 17:27 164 0
치킨 뭐 시킬까 추천해조3 02.15 17:27 32 0
문자나 카톡하면서 하트를 엄청 써 02.15 17:27 16 0
취업할 때 그래도 학점 3점대 중반 이상은 되야되려나 02.15 17:27 28 0
목욕탕 오늘 갈까? 내일 갈까?1 02.15 17:27 14 0
이성 사랑방 인싸라도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연락하는거겠지? 02.15 17:27 34 0
이성 사랑방 자기 사생활 숨기려고 하면 상대한테 관심 없다는걸까?1 02.15 17:27 48 0
공시 행정법 작년책으로 공부하는데 02.15 17:27 68 0
개억울해 나 신용등급 200점대라 대출도 못받아 02.15 17:27 130 0
여자 손 같은 남자 별로야? 4 02.15 17:27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