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슬렌더가 추구미인데.. 먹는걸 좋아해서 키빼몸 108 간신히 유지중인데 만나는 남자들마다 내가 살빼려고 하는걸 진짜 싫어했음 진심
다이어트 해서 쫌 빼면 뱃살 없어진거 같다고 아쉬워하고 팔뚝살 허벅지살 만지면서 가지말라 하고 말은 안했지만 가슴살..도ㅋㅋ 물어보니까 더 마른거보다 이정도 선호하는 애들이 더 많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