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진상도 있지… 알바하기 전에는 괜히 진상 땜에 불안해 했는데 알바하고 나니까 오히려 생각이 달라짐 착한 사람이 더 많더라 내가 긍정적인 성격이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기도 좋아졌어.. 나한테 잘해주시는 아기 엄마들도 많아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좋으신 분이 더 많어… 애기들도 넘 기여워 나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는거 진짜 사랑스러워… 특히 여자애기들 진짜진짜 귀여움 ㅠ 글고 막 무뚝뚝하고 인사 안 하는 손님들 내가 맨날 먼저 인사하면 나중에는 결국 먼저 인사해 주는 것도 좋음 서비스직이 천직인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