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힘들면 퇴사할까

해결방법을 찾아보지도않고 그게 다 사람 관련 일이라 해결도 안돼

[익인1]

도망치는 것도 용기다... 회사같은 곳 인간관계는 노력한다고 되는곳도 아님ㅋㅋ

[익인2]

나도..사람땜에 너무 힘들어서 걍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사는중....직종이 예술쪽이라..돈만
벌면되지 회사안맞으면 프리뛰는방법도 있어

[익인3]

ㅠ.. 나도 그래

[익인4]

가는데마다 사람이랑 문제있으면 보통 본인문제야.. 고쳐라

[익인7]

갑자기?

[익인5]

나도 그랬음
그 사람들 단체로 잘못된 경우도 많아서
고생했어

[익인6]

나도 힘들어서 많이 퇴사했어
한때는 퇴사를 너무 많이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 보면 점점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점차적으로 오래 다니게 되더라고...
퇴사하는 것도 용기이고 이직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
다음 직장에서는 조금 더 오래 다니기를 목표로 삼으면 되지 (나는 5년 동안 4개 직장 다녔고 지금 직장 잘 다니고 있어)

[익인9]

혹시 직무가머야??

[익인6]

간호 쪽이고 지금은 병원을 나와서 회사 다니고 있어

[익인8]

나도 그랬음 아니 있으면 정신병 걸리는데 어떡해 그 사람들은 안 바뀜 회사 많은데 굳이 맘고생하면서 다니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