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정에 있어서 둔하고 짜증난다고 해도 앵간하면 쉽게 털어내는 스타일인데(mbti도 intp임)
주변에 보면 시간이 지나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정도로 누군가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ㄷㄷ 그냥 뒤끝이 심한건가 아님 뭔가가 있는건가
심지어 나를 그런식으로 혐오하는 사람들도 봤고…
보통 안좋은 사이라도 해도 그냥 무시한채 안보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고 살기 마련인데..익들도 그런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