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계약이였는데 3년 동안 입금일 제대로 안지킨날 많아서 연체되는 경우도 빈번해서 신용점수 600대까지 떨어짐
다행히 연체기록 삭제되서 지금은 복구 됐긴 했는데 또 최근에 계속 어렵다고 해서 대출은 안되고 내 명의로 신카 발급 받아서 쓰라고 드림
나도 월급 세후로 200 정도 받고 서울에서 자취중이라 진짜 벼룩임
근데 오늘 첫 신카 결제 대금 나가는 날인데 또 내일주면 안되냐 함ㅋㅋㅋㅋㅋ
진짜 믿은 내가 바보다… 내가 이럴거면 신용카드 없앨거라고 하니까
“어디 싸가지 없게 엄마한테 말을 이따위로 하냐 그래 없애라” 이러고 끊음 근데 아직까지 돈 안부침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