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초~중딩 때까지 왕따였고..
실업계 여고 갔고 집안 어려워서 고졸에 바로 취업해서 돈 벌어서 남자는 잘 모른단 말이야 20대에 3잡 뛰다 할머니 2년 간병해했고 일 집 일 집 그러다 어쩌다 동성친구랑 놀았거든
30 넘어서 물류 다니면서 모임가지면서 지인들 만나면서 동갑내기 남자들이랑 오빠들 남동생들을 알게되었는데
그러면서 30 넘어서 연애 2번 해봤는데
최근에 첨만나서 조금 친해진 사람들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홀림? 이런 걸 가지고 있다는데
이게 좋은거야? 나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