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길에서 반대편 오는 사람이랑 마주치면

일자로 걸어서 옆자리 좀 비워주는게 매너 아님? 

둘이 같이 걸어가면 반대편 사람은 구석으로

찌그러져 가라는거야 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98 99 00 이 쯤 익들아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컴퓨터 게임들 알려줘218 02.15 23:1111702 1
일상 와 나 약대 다니고 29살 사회진출인데 159 1:2912340 2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02.15 16:2118019 0
일상잠지 닦았어? <= 이 말이 정상으로 생각됨?102 02.15 22:168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2 02.15 16:0237394 0
이성 사랑방 사랑받는 느낌이 안들면 헤어지는게 맞지??6 02.15 22:05 161 0
오늘 처음으로 자기가 스스로 우월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봄 02.15 22:0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친 애인한테 서운한거 얘기해도 될까 7 02.15 22:05 93 0
요즘 일본어로된 카드사,은행 메일이 너무 자주와 스팸메일같아서 지우고있.. 02.15 22:05 15 0
위염같은건 탕수육 먹으면 안돼?16 02.15 22:05 29 0
멜로무비 02.15 22:05 25 0
톤업 유지력 좋은 톤업선크림 추천해주라!4 02.15 22:05 31 0
다른사람 옷입으면 그사람의 부정까지 가져가고 그래? 2 02.15 22:05 23 0
편의점 가서 간식 사올까2 02.15 22:05 19 0
언니가 담주 일욜에 결혼하는데 나 울면 어카지4 02.15 22:04 28 0
아 양치하고 세수하기 귀찬타1 02.15 22:04 12 0
카페 알바 하루 이틀하고 힘들어서 탈주하는 알바생 많음?4 02.15 22:04 44 0
강경 엽떡파였는데 오랜만에 신전먹으니까 흔들린다;1 02.15 22:04 16 0
만약에 가게 사장님이 너희한테 반말하면 어때? 6 02.15 22:04 17 0
내 월급이랑 사용하는거 보면 많이쓰는건가…?ㅠㅠㅠ9 02.15 22:04 57 0
와 이게되넼ㅋㅋ 5 02.15 22:04 231 0
익들이 해적이면 밀해단중에 누구 데려오고싶음? 02.15 22:03 12 0
이번기수 나솔 옥순 진짜 악질인게57 02.15 22:03 1294 2
센스있는 친구들 디엠답장 도와죠 2 02.15 22:03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 멘트… 5 02.15 22:0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