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와... 헤어진지 3개월만에 겨우 마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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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익인1]

부럽다 비결좀

[글쓴이]

그냥 있는대로 슬퍼했어 울고 싶을 때 소리 지르면서 울고 무기력하게 지내다 보니까 점점 이렇게 살기 싫어질때가 오더라! 그럴 때 자기관리하는 영상 엄청 찾아보면서 동기부여 가졌어 점점 그렇게 지내다보니 새로운 인연이 문 두드리더라구

[익인1]

난 뭔가 시작부터 잘 안되네.. 고마워 따라해볼게

[글쓴이]

나도 그랬어 시작부터 안 되면 안 되는대로 둬 물론.. 거기서 자기혐오도 뒤따르겠지만 어쩔 수 없어 조금만 힘들다보면 잊혀지는 날 무조건 와 니가 하루 빨리 이겨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