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지하철이 시간마다 오는데 한번 놓치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되거든 근데 지하철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기다리고 줄서면 물건만 있고 지하철 와서 슬쩍오는 할머니,아줌마라던가 아님 내 뒤에 서서 자꾸 물건으로 툭툭치거나 지하철오면 자꾸 내등을 미는 아줌마들도 꽤있고 하지말라고 욕하고 싶은적이 한두번 아님 거의 지하철을 사람들 틈에 껴서 가는데 가방맨 사람도 움직이면 계속 툭툭치고 그럴때마다 열받고 그런일 당할때마다 아줌마 아니면 할머니 였음 진짜 지하철 탈때마다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