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친구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보냈어요. 지금까지 1,519,170명이 선물을 받았어요.

https://events.toss.family/_m/NQVXvWv?c=4A1Z33


 
익인1
회수제한이 잇나? 많이하니까 이제는 친구사랑만 받음..
7시간 전
익인2
친구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보냈어요. 지금까지 1,526,096명이 선물을 받았어요.

https://events.toss.family/_m/NQVXvWv?c=2GedR0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내일 회식인데 갑자기 썸남이 내일저녁 시간되냐고 문자옴... 5 02.13 23:34 173 0
가족반지는 보통 어디다 끼지❔❔❔4 02.13 23:33 60 0
솔직히 학원 없어도 서울대 갈 애들은 알아서 잘만 가더라9 02.13 23:33 34 0
여기에 간호졸업생 있어? 20 02.13 23:33 43 0
친구 내일 대학원 졸업식인데 02.13 23:33 17 0
살빼면 인디언주름사라져??2 02.13 23:33 19 0
수도권 남성분들보다1 02.13 23:33 21 0
맞히다/맞추다는 맞게 쓰는 걸 보기가 더 귀함 02.13 23:33 16 0
모니터계속 보는 직장인들중에 라식한사람있어??2 02.13 23:33 26 0
체지방 덩어리인데 필라테스도1 02.13 23:33 20 0
연말정산 못돌려받는 익들 많아?3 02.13 23:32 33 0
한능검 ㅠㅠㅠㅠㅠ 어떡해3 02.13 23:32 67 0
노트북이나 아이패드(갤탭) 들고 출근하는 익덜앙5 02.13 23:32 56 0
동생 헛소리가 수준급임 02.13 23:3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02.13 23:32 51 0
당연한 질문은 왜 하는걸까3 02.13 23:32 22 0
성격이 좀 급한 익들 있어?1 02.13 23:32 51 0
근데 익잡에서 왜 댓글 삭제하면 멍뭉이 사진 나와?11 02.13 23:32 139 0
내 친구들이 블로그 많이 했으면 좋겠다 02.13 23:32 52 0
이거 화장 1이랑 2랑 뭔 차일까 자세히 알려주실 분..... 3 02.13 23:32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