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일주일 정도 연락만 하고 얼굴은 본적 없단 말이야
ㄷ근데 뭐 만나자는 말도 없고 그냥 의미없는 카톡 하는거 같아서 내가 답장 좀 늦게하고 어제 안읽씹했는데  좀 전에 카톡 왔네 어디가셨어요ㅜ 하고 뭐라고 답장하냐

솔직히 연락은 그만하고 한번 보고싶은데 말을 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나. 울 강아지한테 똥이라 부름1 1:59 26 0
난 대화할때 임티 많이 쓰는 사람 보면 신기해5 1:59 198 0
다음주부터 따뜻해진다길래 헐레벌떡 새우장 시키고 옴1 1:58 109 0
다들 남성 슬렉스 사서 입어줘 1:58 19 0
Srt 진짜 오지게 안 풀린다... 그냥 일단 타고 벌금내고 싶은 기분3 1:58 25 0
자취익들아 집들이 선물 디퓨저vs보드게임 9 1:58 94 0
n들은 확대해석을 잘하는거같아 1:58 66 0
아 빨리 합격해서 이 판 뜨고싶다2 1:58 31 0
이런소리 자주 듣긴했어 1:5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인지 마음이 식은거인지는1 1:58 123 0
피부장벽 무너져서 피부과 약 바르는데 3분안에 로션 안바르면 피부장벽 무너진다던데2 1:57 79 0
알바하면서 손님이랑 정든적있어?2 1:57 28 0
취준한다고 집에서 안나올땐 26살도 나이먹은거같아서 너무 슬프고 조급해졌는데1 1:57 232 0
26살인데 카페직원으로 일하는거어때?28 1:57 361 0
컬링바? 이런거는 긴머리가 해야 잘되는건가??2 1:57 32 0
인스타 비공으로 돌리는 이유가 뭐야?1 1:57 26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있는 사친사이는 발전가능성 높은듯2 1:57 74 0
인생 최대 수혜자가 00년생임1 1:57 39 0
디올 파데 어때??? 1:57 12 0
눈썹 탈색하려구 하는데 추천해주라 1: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