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느끼는게
남들은 아무리 가까운친구라도
남들은 그냥 내가 잘되면 잘된거고 못되면 못된걸로 끝!
뭐 책임져주거나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말듣는다고
무조건 잘되는것도 아니라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돈하고 사는게 맞는거같아
이유가 내가 사업하는데 사업할때 주변에서 다 그게되겠냐 그게 뭔데 이런뉘앙스로 말했거든?
그리고 사업시작하고나서도 옆에서 그거 그렇게하면 안될거같은데 뭔데 훈수엄청두고
근데 지금 돌아보면 그 말들 들었으면 그대로 사업도망하고다망했을거같은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방에 올린이유는
지금 내 옆에있는 애인 내가 연애 막 시작했을때
주변에서 그사람 그냥 외적인거만 보고
스펙이나 이런거? 보고 다 헤어지라했는데
사업할때 젤힘들때 옆에서 온몸으로 온힘을 써서 도와준사람은 그사람이였고
그냥 진짜 남말대로 했다면 인생 지금처럼 못누렸을거같아서...
그냥 진짜 다들 막말로 꼴리는대로 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