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걍 별 상관없나 

어디선가 왜 여자가 주는 날이라고 본 것 같지 기억이



 
익인1
여자 맞아
5시간 전
글쓴이
아아아.. 일반적으로 진짜 그런가보구나
5시간 전
익인2
여자가 주는거마즘 화이트데이가 여자가 받는 날일걸
5시간 전
글쓴이
아 진짜 차이가 있었네
5시간 전
익인3
우리나라는 여자 맞음
5시간 전
글쓴이
글게 찾아보니 동아시아에서는 여자가 주는 편이라고 나와있기도 하네
5시간 전
익인4
아시아권은 여자가 주는 날임
5시간 전
익인4
외국은 화이트데이가 없어서 서로 준다고 들음
5시간 전
글쓴이
신기하다 이런 문화 차이도 있구나
5시간 전
익인3
우리나라만은 아닐걸? 일본도 여자가 주는거지 않나
5시간 전
익인4
아 애니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그럼 아시아로 정정.....
5시간 전
익인5
외국은 그냥 제자가 선생님도 드리고 동료들끼리도 주고 막 줌 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ㄹ까2 2:32 20 0
엔씨 이현우 왜케 귀엽게 생김…???1 2:32 19 0
방구 5초에 한번씩 나오는데 냄새 넘 좋음1 2:31 28 0
조용한 밤바다 보고싶었는데 밤에도 조명 훤해서 2:31 19 0
차준환선수 일본에서 인기 많아?10 2:31 462 0
푸라닭 고추마요 매우면 맵찔이야?4 2:30 31 0
아 그냥 탑스타 연예인 친구 한명 있어서 11 2:30 637 0
그거 이름 뭐야10 2:29 103 0
살빼면 날씬해진다기보다 작아지는 기분임3 2:29 88 0
요즘 인티 빡세다5 2:29 50 0
이성 사랑방 ENTJ 남자가 돈 잘번다고 얘기하는거 플러팅인가 자기자랑인가6 2:28 68 0
남친이 내 폰 번호 못 외우는 거 이별사유 맞지?6 2:28 156 0
아무서워 방금 계좌번호 복사하다가 실수로 전화했는데 콜백왔어 2:27 126 0
토익 보려는데 문제집 추천좀!! 2:27 63 0
모던바 알바 올라오는거 이상한곳이야?60 2:27 345 0
와 이번 피겨 진짜 역사를 만들었구나11 2:27 565 7
너희라면 바늘구멍인데 성공하면 대박인 길 vs1 2:26 94 0
첫사랑 상이 어떤 느낌이야?1 2:26 21 0
1학년때 망한 성적 어케 복구하냐6 2:26 64 0
나 예전에 번장에서 아이폰 사기당했었는데 2:2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