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다이어트하기로 했는데
진심 1키로도 못뺐어..빠진다싶으면 무슨 구멍난 독에 물 붓는 거 마냥 다시 음식먹고 찌워서 제자리걸음임.
그리고 이직준비 열심히 하겠다해놓고
회사 서류넣는 거 보면 그대로 복붙수준,,지원하는 회사명이나 똑바로 쓰면 다행일정도..
내가 애인한테 너무 정이 떨어진건가...저런 모습 보이니 미래가 안그려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