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혼자 있으면 가끔 가슴 만지면서 놀지 않아?

뭔가 말랑말랑하고 출렁출렁해서 혼자 있으면 가끔 만지면서 노는데 나만 그래?

[익인1]

작아서.... 안만져 ㅠㅠ

[익인2]

만질 게 없음

[글쓴이]

아...? 나도 a인데...

[익인2]

난 가슴이 퍼져 있어서 ㄹㅇ
끌어 모아서 만져야 함 ㅜ

[글쓴이]

아 이게 모양마다 또 다르구나

[익인3]

만질게없어서 재미없음…

[익인3]

아 배는 한다ㅋㅋㅋㅌㅋ퉁타다닥두드리면 통통 소리날때 재밌음

[글쓴이]

배도 재밌어...ㅋㅋㅋㅋㅋ

[익인4]

만질게 없어..

[익인5]

..? 신기하네..

[익인6]

난 앉으면 배 만지고 누우면 엉덩이 만짐

[글쓴이]

나도 배 많이 만짐ㅋㅋㅋㅋㅋ

[익인7]

혹시 크니?

[글쓴이]

나 a야...

[익인7]

엌..출렁출렁이돼?

[글쓴이]

그 뭐라 해야 되지 앉아있으면 밑으로 쳐지자나 그럼 출렁출렁 되는데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지인짜 가끔.. 그러는듯

[익인9]

자기전에ㅋㅋㅋㅋㅋ

[익인9]

약간 비몽사몽하는 그 순간이 최고

[글쓴이]

약간... 스퀴시마냥...ㅋㅋㅋㅋ

[익인10]

함몰이라 만져 좀 나와랑

[익인11]

나도 자기전에 만짐 ㅋㅋㅋ..

[익인12]

ㄴ

[익인12]

신기하다 난 한번도 없어

[글쓴이]

생각보다 다들 안해봤나봐..

[익인13]

누워서 심심할 때 만져봄 말랑말랑~

[글쓴이]

마자 말랑말랑

[익인13]

자가검사도 겸사겸사~

[익인14]

오.. 전혀

[익인15]

75b인데 그러진 않음... 약간 애정결핍 같은거 아님...? 자기 신체 만지는게...

[글쓴이]

엥 이게 이렇게 간다고..? 걍 팔뚝같은 데 안 만져보나..? 똑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익인15]

팔뚝은 또 왜...

[글쓴이]

뭔가 특별한 이유는 아니긴 한데.. 진짜 그냥 스퀴시 만지듯이 신체에서 말랑한 부분 만지는 거 같은데..? 그냥 진짜 생각없이 걍 만짐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나도 심각한건 아니더라도 이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 애기가 쪽쪽이 하듯이 뭔가 자기신체 조물락 거리면서 정서불안 낮추는?

[글쓴이]

근데 뭔가 이러면 안정이 되고 그런게 아니라 정말 생각없이 가끔 만지는 건데 무의식에 그럴 수 있나

[익인21]

22 그냥 무의식적으로 만지면서 편안함 얻는거

[익인16]

나도 누워서 좀ㅋㅋㅋ

[익인17]

나도 종종 만짐 처짐도 (ㅋㅋ) 점검차

[익인18]

지금도 만짐

[익인20]

유방암 자가 검진차 종종 만짐

[익인20]

근데 진짜 손에 익어서 본인 가슴 원래가 어땠는지 아는게 나중에 좀 바껴도 확 알 수 있는듯

[글쓴이]

뭐야 나 애정결핍이야? 그 정도로 애정 못 받고 큰건 아닌거 같은데 뭐지

[익인22]

만질 생각을 안해봤음…

[익인23]

나도 만짐 엉댕이도 가끔만지구,, 뱃살도 쓰담고

[익인24]

나도 그래 약간 슬라임과 탱탱볼의 중간같달까

[글쓴이]

어 나도 이 느낌으로 만져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다들 안 이러나봐ㅠ

[익인25]

오 난 가슴 개큰데 안만짐ㅋㅋㅋㅋ만질 생각을 안해봤어

[익인26]

만진다기보다는 눌러봄(?)

[익인27]

여자들 부럽다. 심심하면 가슴만지고 노네

[익인28]

뭔가 댓글 더럽다

[익인29]

ㅋㅋㅋ나도 가끔 누워있을때 만짐 요즘 살쪄서 커져서 촉감 좋아

[글쓴이]

앜ㅋㅋㅋㅋ 그거 인정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