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헤어진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이건 미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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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매일 생각나 근데 이전으로 돌아가긴 정말 싫어

새로운 사람도 소개받아봤는데 사귀고싶은 정돈 아니더라고

조금 숨만 돌릴만 하면 계속 생각나.. 맞팔은 되어있는데

여자 한 명 늘어난 것도 신경쓰여 

근데 초반에도 얘기했듯이 재회는 절대 하기 싫거든

어떻게하면 신경을 안쓰고 살 수 있을까….

아침에 눈뜨고, 중간중간 계속 생각나 ㅠㅠㅠ 제발… 

사귀는 동안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헤어져서 후련하고 속시원한데 미련 갖는 내 자신이 싫어질려그래…

[익인1]

재회하기 싫은 이유는 뭐야?

[글쓴이]

너무 많아~~~.. 여사친이나 술, 거짓말 문제

[익인2]

맞팔부터 끊어야지

[글쓴이]

그치… 근데 소식이나 이런 게 또 궁금하긴 해 ㅜㅜㅜ 비공계정이라 끊으면 아예 못보는데 하 ..

[익인3]

차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