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정도는 양호한 편이었나 봐
동아리 술자리에서 임원들끼리 따로 앉아서 놀았고 난 임원 아닌데 임원들이랑 친해서 거기에 껴서 앉았거든 근데 말만 들어보고 초면인 여성 임원 분 있어서 말 걸었는데 남자랑 대화하느라고 다 씹힘 저 속상해요 언니 ㅠ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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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정도는 양호한 편이었나 봐 동아리 술자리에서 임원들끼리 따로 앉아서 놀았고 난 임원 아닌데 임원들이랑 친해서 거기에 껴서 앉았거든 근데 말만 들어보고 초면인 여성 임원 분 있어서 말 걸었는데 남자랑 대화하느라고 다 씹힘 저 속상해요 언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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