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인데 4개월동안 대시하길래
내가 결국 받아줘서 사겼어 그리고 3주만에 헤어졌나?
내가 차였어 좀 적극적으로 안했거든 ㅠ
자기가 기대하고 실망하는 모습에 힘들다나 뭐라나?
알겠다그러고 헤어졌어 내가 마지막엔 서로 다시는 연락하지말자그랬고
잡지않은 이유는 생각보다 그냥.. 나쁘진 않았는데...!
회사사람이란게 너무 부담이 돼서.. 잡고싶지않더라고.
근데 그뒤로 이야기한번 할 수 있나는 식으로 카톡이 2주 간격으로 한번씩와 아니면 갑자기 대뜸 그때 헤어질때 너무 매몰찼다는 둥... 사과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대체 무슨 심리일까? 다 읽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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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내 몸 보고 백숙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