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하시는 분인뎈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거기 자주 가서 사장님이랑 친해지셨거든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그 카페 대관할 일 있어서 번호도 서로 아는데 엄마 카톡 프사 (내 사진,,) 보고 자기 아들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했대 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그냥 하하하 하면서 넘겼는데 오늘도 딸 카페 알바 하면서 취준하고 있다니까 그 카페는 언제언제 나가냐 물어보더니 여기서 일 해라 이러셔섴ㅋㅋㅋㅋ 엄마가 에이 이제 알바 그만하고 취업해야져~ 이랬더니 아니 여기를 맡아서 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니 제 딸 실물로 보지도 않고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아휴 실물로 안 봐도 어머니를 봐도 좋은 사람인거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제발 딸이랑 한번 같이 좀 오라고 계속 그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