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과에서 저렇게 열심히 할 바에는 전기전자 가는 게 훨씬 낫다 이러면서 에타에 올라옴...
그래서 자꾸 불안해 내가 맞게 하고 있는 건가?싶어
에타 말고 현실이서도 저런 생각 가진 사람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