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입벌려서 말하라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그냥 씹으면서 상대 말 듣고 삼키고 대답하고 그런 거 안되는 사람
최근에 만난 사람이 엄청 긴장해서 그런지 대화하느라 밥을 못 먹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