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재능이라는건 이미 통계로 다 나온 사실이고, 그렇다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는 것도 아니고...
왜 예체능 재능이다 라는 말은 수긍하면서 공부만 유독 아득바득 우기는 사람 많은지 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