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잠재력 만큼 자신감도 넘친다. 가장 자신감 있는 발로 김도영 대선배와 경쟁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김도영 선배의 스피드를 눈 앞에서 보고나자 살짝 기가 죽었다.아 ㅈㄴ웃겨 재현이 도영이 뛰는 거 보고 스피드로는이길수없는상대인걸 인정햇다는데??ㅠㅠ pic.twitter.com/sWDLsqdLHr— 호두 (@milest0ne5) March 16, 2025재현아 솔직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