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서로 안맞는다고 투덜투덜하고 살림 이상하게 한다 뭐한다 하면서 성향 정반대라 맨날 싸움. 그리고 무시하는게 기본임. 잘하는게 뭐가 있냐~그럼 그렇지~어쩌구 저쩌구 이러고. 문제는 아빠가 살짝 정신병 있어서 성격 이상해서 그런거긴 한데. 저 정도로 싫어서 저럴꺼면 이혼하지 안맞는다고 말은 하면서 왜 같이 사는거임?? 진짜 이해 안되네.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지 말고 그렇게 싸울꺼면 그냥 이혼을 하지. 왜 같이 살아서 나까지 맨날 저런꼴을 봐야하는건지. 진짜 이해 안된다.. 왜 저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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