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살이 나를 해치기도 하지만 보호를 해준다는얘기 어디서 들었는데
그거 작년에 진짜 많이 체감함... 억울한 일이 있어서 송사 휘말렸는데 난 변호사도 안쓰고 상대방은 변호사썼는데
판사님이 내 말 들어줌 ㅋㅋㅋㅋ ㅠㅠ 그거말고도 다른 구설수도 있었는데 걍 내가 갖고있는 자료로 속시원하게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