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에 늦둥이라 나 26인데 아빠가 70임
성격 괴팍한거 여태 참았고, 엄마 암 선고 받고 나서 살림이나 이런거 아빠가 잘 해내서 그나마 괜찮았어 근데 난 의지할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갑자기 팍 터졌는데 너가 엄마 옆에서 힘내라고 애교도 부리고 그래야하는데 울면 되던일도 안된다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그래놓고 자긴 자리 피해서 혼자 콧노래 불러
내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어서 울면 못보겠대. 근데 난 살면서 불행하다고 느끼는 모든 순간의 원흉엔 아빠가 있었는데
근데 늙어서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바뀌지도 않을 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나 혼자 또 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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