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주문이었는데 전화로 소스가 터져서 뭐 범벅이 돼서 왔다 음식은 새로 한 음식이라 보기 어렵다 어쩐다 매장으로 전화가 왔어 7시쯤에. 이런 전화 왔다고 옆에서 듣는데 속으로 식겁하고 죽고싶고 그랬거든... 나 일에 책임감 되게 강해서ㅜ
바로 잘못했습니다 하니까 옆에서 책임자 분이 배달 실수인 것 같다, 다시 보내면 된다 괜찮다 너 잘못 아니다 해주시고 동료 분도 자기가 확인해서 보내기 전에는 다 알맞게 됐다 해주셨는데도 마음이 안 좋네... 이런 멘탈 괜찮으려나. 가뜩이나 신입이라서 눈치 되게 많이 보는데. 최대한 열심히 일 찾아서 무조건 하구ㅜ
+그 전화한 고객님 후기 보니까 맛은 좋고 어떻지만 배달할때 포장 비닐이 너무 커서 매장 측이 토론(?)해서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이러는거 봤는데 그냥 좀 특이한 사람이었나 싶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