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애인이 헤어를 바꿨는데 너무 별로고.. 전이 훨씬 낫고 이러면 조금 팍식됨,, 마음이! 사랑이! 팍식된다기보다 하 머라해야되지 아.. 뭐야 별로야.. 전 머리가 훨씬 이쁜디... 라고 생각허면서 좀 팍식됨 전에 했던 머리를 해서 더 잘생겼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낌
나말고도 이런 사람들 많아..? 외적인 부분이 바뀌었는데 그게 맘에 안들때 .... 약간.. 음.... 별로긴 하다.. 이렇게 되는 ,,
옷 스타일이든 헤어든 이런 거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