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언니가 보고싶고 내가 그동안 한 바보같은 짓이 후회되고 미래가 무섭고 나 24설이면 어린줄알앗는대그갓도아니고 뭐할자더 모르고 우울증 걸렷고 가족들은모르고 내가 그냥 발긍 바보인줄 알고 근데 주변에 죽은사람들먾아서 타격크고 무섭고 잘질짜는것규 한계가잇고 이대로면답이없어 바보같은나~~~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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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언니가 보고싶고 내가 그동안 한 바보같은 짓이 후회되고 미래가 무섭고 나 24설이면 어린줄알앗는대그갓도아니고 뭐할자더 모르고 우울증 걸렷고 가족들은모르고 내가 그냥 발긍 바보인줄 알고 근데 주변에 죽은사람들먾아서 타격크고 무섭고 잘질짜는것규 한계가잇고 이대로면답이없어 바보같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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